아님 아예 첨부터 얘 ㄹㅇ 특별함!!!하고 소리치거나
뭔가 중후반쯤 사실 너는 신의 자식이나 환생이고, 인외고 이러면 그래서 어쩌란거지...? 이런 느낌 받는데다
다 떠나서 그냥 평범한 인간이 의지와 끈기, 애정만으로 세계를 구하고 이런거 좋아함
근데 딱 하나 주인공이 신이 될 운명으로 태어난게 좋았던 작품이 씨엘(만화책)임 왜냐면 주인공을 신으로써 살아가게 만든 존재들이 지독히도 인류를 사랑해서 주인공도 그 의지를 따랐다는게 좋았어
뭔가 중후반쯤 사실 너는 신의 자식이나 환생이고, 인외고 이러면 그래서 어쩌란거지...? 이런 느낌 받는데다
다 떠나서 그냥 평범한 인간이 의지와 끈기, 애정만으로 세계를 구하고 이런거 좋아함
근데 딱 하나 주인공이 신이 될 운명으로 태어난게 좋았던 작품이 씨엘(만화책)임 왜냐면 주인공을 신으로써 살아가게 만든 존재들이 지독히도 인류를 사랑해서 주인공도 그 의지를 따랐다는게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