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그림이 된? 그런 내용인데
소재가 특이해서 재밌음
사실 불호 포인트가 엄청 크진 않아서 앞으로도 읽긴 할 거 같은?
1. 초반부에 주인공이 스스로를 무해하다고 계속 말하는 게 좀 거슬림 ㅠㅠ
성인 남자가 무해한...감자... 이런 식으로 말하니까 좀 씹덕같고
주인공이 깊이 생각안하고 사는 선생님 출신인데 좀 안어울리는 느낌?
2. 주인공의 정체나 규칙에 대해 고민하는 게 너~무 많이 나옴
예를 들어 A가 주인공을 만나면 그때 이사람 뭐지? 하고 1차 생각
주인공 떠나고 2차 생각 주인공있는 그림 관리하는 사람 만나서 3차 생각...
내용이 비슷한 게 계속 나오는 느낌이었음
특히 초반부에는 그 큐레이터랑 길드장 얘기 똑같은거 계속 반복이라 진짜...
지금 60화 정도 읽었는데 좀 덜어졌다가 다시 심해졌다가 그런 느낌
이거 차라리 ㅋㅋㅍ 였으면 한 회 정도 넘어가면서 읽으면 될 거 같은데
시리즈라서 그러기 어려워서 좀 더 짜증나는 거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