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웅녀
웅녀가 웅족 배신한건 확실한것같은데 그럼 적호가 호신총 부순건 뭐지 이것도 부생무의 영향으로 웅녀의 짓이 된건가?
웅녀는 자기가 웅족 배신했다는것도 잊고 오히려 남편쪽을 배신했다고 생각해서 5천년 가까이 적호랑 신록이한테 얼굴 못들고 산거임 지금.......?
기억 없는거면 본인도 왜 적호 배신한건지 이유조차 모를것같은데....ㅠㅠ.......??? 걍 어느순간 정신차려보니 남편 통수친 사람 되어있었다는거임...? 주변에선 다 자기짓이라고 하고 남편은 자기몫까지 ㅈㄴ천벌받고있고 호족들은 자기 죽이려고하고있고.....?크아아악 작가님......!!!!!!!!!!!!!!!!!!기월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