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물조아함! 여주면 짱좋아!!! 근데 아니어두됨 파~
엄청옛날이지만 나는귀족이다, 버퍼가사는세상, 환생표사 재밌게봄
이착헌/ 재밌게 보다가 그뭔씹파트 반쯤에서 놓은지 몇달,,, 글은 재밌어서 다시 보고싶은데 미루게됨,,
화산귀환/ 재밌게 보는중! 근데 보다보면 전투씬이 반복적으로 느껴질 때가 있고, 작가가 정주행할 시간이 없어서 그런가 글을 좀 까먹은 것 같다는 느낌도 받게됨ㅋㅋㅋ 그치만 잼
테라리움어드벤처/ 초반 몇십화 진짜 개존잼으로 봄 그 뒤로도 평잼 소소잼 반복하면서 몇백화 봤는데 최근엔 읽는걸 까먹고있었다💦 막 처음부터 끝까지 쫄깃하고 몰입하게 하는 소설은 아니었어 근데 초반부는 손에 꼽게 좋아해
카카페에서 완결까지 본 거
주여동/ 제일 좋았음 걍 깔끔.. 성장서사도 재미도 있었는데 도파민은 좀 부족할수도
랭영털/ 전체적으로 재밌었는데 개연성이 아쉬웠어 위기 빌드업이 이게 맞나 싶음. 주인공 외 캐릭터들도 처음엔 안 그랬는데 갈수록 평면적이라 매력을 못 느낌 그래도 완결까지 볼 만큼 술술 읽혔음
다종족어린이집/ 도파민부족22 글고 럽라가 납작함 럽라 때문에 본 게 아니라 상관없었음 소재랑 따뜻한이야기 좋아해서 본듯ㅋㅋ 술술 읽히긴 했어
데못죽/ 사실 완결 직전에서 흥미가 떨어져서 사놓고 안읽는중 근데 중반까진 개존잼으로봄
이 소설도 약간 이착헌 그뭔씹파트에서 느껴지는 감성이 있는 것 같애 근데 작가가 그걸 사람들이 덕질하게 한 느낌(분석하고 파고들고 흥미로운 세계관으로 받아들이도록)
근데 난 덕심이 안 생기는 편이라 그 부분이 유일한 불호였어ㅋㅋ
중도하차한거
마녀지만헌터입니다/ 90퍼쯤 보다가 하차 그냥 갈수록 뒤가 안 궁금함
매드사이언티스트, 던전호텔, 살림꾼, 던전앞카페/ 반 이상에서 하차 뒤가 안 궁금함2
랭바서, 내스급/ 초중반하차 힘숨찐 키워드 표현방식이나 주인공버프 표현방식이 나한텐 작위적으로 느껴졌어ㅜㅜ 오글거리는 느낌 비슷
랭킹1위용사, 임대아파트, 남주가내후원/ 초반하차 흥미를 못 느낌
나혼렙/ 재밌게 보다가 청소년여성이랑 성관계 어쩌고 하는게 거지같아서 하차했던 기억
픽미업/ 재밌었는데 뭐가 별로라 초반하차함 기억이 안 난다
영지설계사/ 재밌긴 했는데 뭔가 감성이 찰떡은 아니었던듯 왜 하차했는지 기억안남..
취사병/ 이것도 여자관계만 나오면 글을 개못씀 그리고 거지같이 묘사해서 하차
말고도 꽤 많이 찍먹해봤는데 내용 기억 안 남는 게 대부분이얔ㅋㅋㅋ…
던살꾼은 조아라에서 볼 때 진짜 너—무 재밌었고 남주도 잘쓰길래 기대했었는데 카카페 오픈까지 기다렸을만큼🥺 근데…아니었어…또륵
나 진짜 끝까지 잘 못 읽는 듯함^_ㅠ 로판까지 하면 더 많긴 한데
혹시 추천해줄만한 소설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