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미의 할미 시절에는 2차는 동인 기반이라 서로 교환하기 위한 거라 무조건 인쇄물 하드카피였고 거기에 종잇값 인쇄값이 드는 데다가 아주 약간의 수고비를 얹어서 파는 거라 말그대로 동인지였음
물론 일본 기준 이 시절에도 개존잘은 미친듯한 부수를 팔아서 떼돈 벌기는 했지만 일단 인쇄비라는 구실/핑계는 있었는데 요즘은 인쇄물은 커녕 포타에 글 띡 올리면서 2차 써서 돈 받아먹는거라 (그것도 비싸게) 아무리 동인이 그레이존이라도 원작자가 맘 먹고 걸면 얼마든지 걸릴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