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글에 무묭덬이 달아준 댓 봤는데
본편에서 병실 문 앞에서 문 열면서 끝나잖아
근데 외전에서 그 이후 이야기가 나오는데 김컴이 병실 문을 여니까 다른 포탈 2개가 있는 곳으로 이동돼
하나는 독자가 돌아온 결말 다른 하나는 독자가 돌아오지 못한 결말로
한수영이랑 유중혁이 독자파편 모으려고 전독시를 쓰고 퍼트린 결과로 세계에 퍼진 독자들이 두개의 결말을 상상해서 두개의 결말로 나뉜거
근데 문제는 첫번째 독자가 돌아온 결말의 포탈은 피상적인 해피엔딩으로 추측됨 한수영 언급에 따르면 100프로의 독자가 아니라 해피엔딩으로 보여주기 위한 독자의 모습만 있을거라고 추측하더라
두번째 포탈을 타고 가면 외전 이야기가 진행되는거
몇몇은 2번째 포탈을 선택하고 외전 이야기로 넘어오고 몇몇은 아무 선택도 안함
나도 본편 결말 행회가 너무 안돌아가서 새드로 더 크게 받아들여진 쪽이긴 했는데
그럼에도 내가 해피엔딩지향주의자라ㅠ... 어케든 열린해피로 생각을 하려고 했었는데...
이게... 이게 머선...
그치만 독자(읽는나)가... 주인공의... 인물들의 결말을... 해피를.. 바라는건... 바라게 되잖아요...^_ㅠ
왤케 맘이 아프고 죄책감(..?)이 느껴지냐...
아 외전 볼 엄두가 안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