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뒹굴거리다 문피아에서 재미있는 연재작 발견해서 들고왔어
제목은 《전능의 혀를 얻었다》고 요리물이야
문피아 연재작이고 51편까지 나왔어
첫 두편은 보면서 오잉 스러웠어 좀 범법을 쓰길래... 그런데 뒤에 나름 깔끔하고 재밌어서 선호작 등록하고 연재분 호록록 봐버렸어
그리고 연애가 베이스로 깔려 있는데 유리누나물처럼 거슬리지 않아
재벌들 나오는데 비틀린 재벌들아니고 바쁘고 정상적인 재벌들이 주로 나와
시스템 없으나 주인공이 회귀하고 빙의된지라 가난하지도 않고
주인공 원본도 잘난 인물 같은데 바뀐 몸도 천재적미각 있고 천재라는것도 자연스러워 가짜 천재들 많은데 이작품은 진짜 천재같아
50편까지 크게 어려움없이 진행되어 왔는데 끝부분보니 갈등도 생길거 같고 또 주인공이 고든램쥐랑 마스터 쉐프 출연하는거 나올거라 점점 흥미로와질듯해
간만에 재미있는 작품 발견했어 작가님 글 좋길래 전작 찾아보려했는데 첫작품이라하네
쓰는김에 유료작도 하나 더 추천
이번껀 대역물이야 《칭찬스티커 받는 단종》
이것도 일종의 회귀후 빙의일텐데 현대인이 단종 몸에 들어가고 시스템의 도움을 좀 받는데 좀특이하게 칭찬 받아서 선물 받는 그런 종류야 미래선물 받을수 있어 다른 세상의 부국강병 조선을 볼수 있을듯-부럽다-
아가 홍위 넘나 귀엽고 역시 킹 세종님 멋지시고 문종님도 좋아
다만 흐름이 느린편이야 이분 전작에도 문명의 이기를 이용하는건데 더 나은 방법 궁리하신거 같아 난 전작 재미있게보다 끝무렵에 막 sf적인 요소가 섞여서 마무린 못지었는데 앞부분은 재밌었어
전작은 지금 리디에서 50퍼 할인하니 함 살펴봐도 좋을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