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게 달렸는데 연서 과거 너무 찌통이었어 찐연서 어떻게 그걸 버텨왔지 ㅜㅜㅠ스토커랑 사주한 범인 진짜 세포 하나하나 산채로 지져버렸어야
미묘하게 도움될듯 안될듯 했지만 막상 베타 사라지니까 미래랑은 완전히 끊어지고 진후가 연서가 되었구나 싶었고 아쉽더라 연서도 그 자릴 한참 보는게 아련했어
아포칼립스 세계에서 온 기계답게 무자비하게 폐기처분하는 것도 좀 씁쓸하고 진후 탄생도 되게 비인간적이었지만 인간적인 팀장 만나서 배우 꿈 꾼 건 되게 뭉클했음 이제 그 둘은 한몸이라 행복해진다면 찐연서도 행복한거라고 생각할래 아 너무 연서 스토리 찌통이야ㅜ
근데 다른거 다 제치고 유씨 일가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 연서 덕질 0티어 가족들ㅋㅋㅋㅋㅋㅋ이게 재벌가의 덕질?ㅋㅋㅋㅋㅋ회사 로비에다 개큰티비놓고 고화질영상 송출하고 커피차 밥차 러시경쟁하는 가족들 졸귀 ㅋㅋㅋㅋㅋ 이렇게 사이좋은 가족들일 수 있었는데 진작에 서로 손 잡아주질 못해가지구 ㅠ 연서만 생각하면 웃다가도 찌통
짧아서 아쉽다 재밌어 극중극은 클리셰를 아주 잘 쓰시더라 연서가 얼굴천재라는 설정 덕분에 상상만해도 영상화보보는줄 아 진짜 더 보고싶어 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