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략과 정쟁의 연속인데 적들이 다 자기 목적을 위해 능동적으로 움직이고 주인공은 그 욕망을 겨누니까 진짜 재밌음ㅋㅋㅋㅋㅋ
중간중간 주인공 전생에 왕이었을때 얘기 나오면 너무 처절해서 눈물찔끔 나오는데 저시절에 담금질된 크킹마인드의 싸패가 현재 와서 활약하는거 보면 묘한 카타르시스가 있음
대적인 이세가 엄청 강력한데도 교회나 다른 공국들이나 귀족봉신이나 다 자기 잇속만 챙기는 200인 조별과제라는게 고구만데 주인공이 미친 먼치킨이라 어떻게든 해줄거 같은 믿음이 생김
첫눈이면 이게 뭐지? 이게 사람 머릿속에서 나온 모략이 맞아? 싶은데 보다보면 이새끼들 이렇게라도 안하면 드러눕잖아 조장한다고 나르바가 고생한다 하고 감화되고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음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