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규영 작가 작품을
평행차원에서 온 능력자 (완결)
다 잘하는 히어로 (완결)
지구 멸망을 막을 사람이 나밖에 없다 (연재중)
이렇게 3개를 봤음
평행 차원~은 끝까지 다봤고 지구 멸망을~ 이건 200화쯤 봤고 다 잘하는~ 이건 대충 50화 정도? 봤음
그런데 왜 한작품에 대한 후기가 아니고 작가에 대한 후기냐
저 세 작품 전체가 되게 비슷함
신체능력이 뛰어난 주인공이 어떤 사건 해결 하는 게 주요 골자임
만나는 여자는 다 주인공 좋아하고 주인공은 여지는 오지게 주는 데 관심은 전혀 없고
그리고 캐릭터들도 되게 비슷함 주인공 캐릭터는 당연하고 연예인 여자 캐릭터, 거기서 엮이는 자작곡 쓰는 싱어송 캐릭터
약간 몸쓰는 여자 캐릭터도 있고 성격도 비슷함
생기는 에피소드도 당연히 비슷함 영화 촬영장에 뭔가 이유가 있어서 갔는데 일이 터져서 주인공이 활약하는 걸 마침 카메라가 다 담음...ㅋ...
그 감독은 그걸 꼭 영화에 담음
다른 것도 있는데 이게 진짜 ㅋㅋㅋㅋ 예언 수준으로 비슷해서 자꾸 생각남ㅋㅋㅋㅋ
근데 이렇게 자가복제가 심한데도 장점이 있음
잘 읽힘
약간 개연성에 관한거 내려놓고 시트콤 보는 느낌으로 다들 왜 저래? 이런거 생각안하고 읽으면
되게 술술 읽힘
고구마 이런거 없음
작가가 대여점 시대부터 활동했다는데 그때부터 살아남은 이유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