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는 스탯 설정하고 세계관과 등장인물에 적응해가는 부분이라 크게 흥미를 못 느낄 수도 있어. 사실 내가 그랬음.
그런데 중반부로 가면 무력하게 죽어가는 등장인물과 >>코즈믹 호러 세계관<<에서 친분과 우?정을 쌓게되는 등장인물들 보면서 애착을 가지게 됨 난 현덕이가 최애 됐어
정신력도 패시브로 광기 면제가 있는데 게임스탯과 실제 사람이 다르다는 걸 이용해서 실제 정신력의 문제로 [스포일러] 분열이라던가 과거와 미래를 오간다거나 한국적인 크툴루 요소도 나와
게임과 현실의 차이를 이용해 더 높은 세계라는 개념이 나오는데 형이상학적이면서도 알아듣고 납득하기 좋음. 다들 게임 npc랑 버그는 잘 아니까
이번화 댓글에 작가님 댓글(내용은 스포일러) 떴는데 소설 분기점이 된다는게 설레서 영업해 나랑 같이 크툴루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