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를 찍었더니 천만감독 보고있는데
재밌는데 불쾌함
힐링물인데 찝찝함
집에 이세계로 통하는 게이트가 열려서
이세계가서 영상 찍어서 유튜브에 업로드하고 뭐 그런
일상 힐링물임
근데 이세계 주민들 카메라가 뭔지 모른다고 동의도 안구하고 카메라 설치해서 관찰 컨텐츠 찍는거
걍 몰카잖아 라는 생각을 떨칠수가 없음
집에 캠 설치해놓고 사용인 청소하는 모습 찍어서 유튜브에 올리는거 너무 찝찝하다고
걍 동물 먹방 찍어 올리는거랑은 윤리적으로 너무 다른 레벨의 이야기 아니냐고
으 찝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