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모를 병으로 입원중이던 재벌 서자인 한국 청년이 기연(?)으로 미국 시골의 한국인 입양아 몸으로 빙의하게 되고 거기서 성장하면서 일어나는 일상을 그리고 있는 글인데 존잼이야
청소년 미드 보는 느낌이야
소소하긴 한데 글에서 다루는 사건이 마냥 소소하지는 않아
인종차별 마약 아이를 방치하는 부모 한부모가정 총기난사사건 10대임신 등등 무거운 소재를 다루고 있어
그렇다고 분위기가 무거운 것은 아니고 주인공이 2회차다 보니 중심 잘 잡으면서 친구들 마을 사람들이랑 밝게 잘 살아가고 있음
공부도 열심히 하고 봉사활동도 열심히 하고 놀기도 잘 놀고 없는 사람들 고만고만한 사람들끼리 서로 돕고 끈끈한 정도 느껴지고 애들 귀엽고 웃김ㅋㅋㅋㅋ
너무 재밌는데 단점이 아직 100화도 못넘김...ㅠㅠ 읽다보면 다음편이 없어 넘 고통스러워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