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 데못죽 읽을 때도 극후반에 과도하게 븨틱 테스타 대결구도 만들고 현실고증 무너졌을 때도 흠 비현실적.. 그치만 재밌군 이러고 넘어가고
화귀 그 유명한 청명이의 살고싶다 발언이나 원 패턴 반복, 효과음이나 의성어 남발, 늘어지는 전개, 파벨 붕괴 등등 수많은 ㅂㅎ 포인트가 등장해도 걍 그 때마다 어휴 또 이러네 또 설정붕괴하는 거 봐 쯧 그래도 재밌긴 하지 뭐 이러고 계속 봄ㅋㅋㅋㅋㅋ
그 밖에 소설들도 걍 모든 ㅂㅎ 포인트 등장할 때마다 약간 한 발짝 멀리 떨어져서 대놓고 별로라고 쿨하게 인정하고 걍 재밌으면 잊고 넘어감 일일이 ㅂㅎ 신경쓰면서 읽으면 괜히 스트레스 받고 별로기도 하고 모든 ㅂㅎ 포인트에 반박하는 것도 무의미하다고 느낌 작품마다 부족한 점들은 다 있고 완전무결한 소설은 솔까 없다고 봐서ㅋㅋㅋㅋ
이런 태도로 읽으면 세상 소설 다 재밌고 다독하게 되고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