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드십은 하차한 사람이라 걱정했는데.... 이거 뭐야.... 너무재밋잔냐 가족애의 은총이 끝이 없다 . .. . . . 건조한 듯 하면서도 서술트릭인지 본인도 인지하지 못한건지 지칭하는 명사가 달라질때마다 심장이 뻐렁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