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게ㅋㅋㅋ 아ㅋㅋ
그니까 구원서사가 너무 쩔어
청명이 백천 이끌어준 것도 (선조니까) 당연한데
청명이 무슨 일 생기면 제일 먼저 튀어나가는 것도 우리 멧돼지고 청명이 정신적으로 힘들면 찾아가는 것도 백천이었단 말임
거기다 장문대리 에피때 청명(선조) 위로해준 것도 (의도한 건 아니지만) 백천이었고
근데 심지어 오늘 에피로 청문이 백천으로 바뀌는데 아 이거 미쳤다 싶었지
그동안 믿고 기댔던 청문에서 자연스럽게 그 대상이 백천으로 바뀌는거
피를 흘려도 더 흘렸을 청명인데 백천의 피가 청명한테로 전해지면서 온기도 전해졌다는 서술보고 아 이거다 했지 ㅠㅠㅠ
청명이 동룡이 아니고 "사숙" 부르고 쓰러진거 의지할 대상 찾은거 같아서 넘 짠했어ㅠㅠ
백천이 첫만남만 보면 진짜 답도 없는 캐릭인데 이게 이렇게 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