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화정도까지 읽은 덬인데
처음엔 낄낄대면서 읽다가
강도잡는 아이돌(..) 이나 김성현 학폭 해결사건때 뭔가 노래 가사로 팬들한테 진실을 밝힌다..
요런 엥 이건 쫌 포인트들때문에 계속 읽을까 말까 고민되는데 뒤로갈수록 더 나아져??
댓글에 청정수 사이다가 아니라 인공맛 사이다라 미묘하다 그랬는데 딱 고런느낌..? 개취인가봐..
처음엔 낄낄대면서 읽다가
강도잡는 아이돌(..) 이나 김성현 학폭 해결사건때 뭔가 노래 가사로 팬들한테 진실을 밝힌다..
요런 엥 이건 쫌 포인트들때문에 계속 읽을까 말까 고민되는데 뒤로갈수록 더 나아져??
댓글에 청정수 사이다가 아니라 인공맛 사이다라 미묘하다 그랬는데 딱 고런느낌..? 개취인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