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송안함 완결나면서도 같은 생각을 했는데 마지막에 주조연 모두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이게 참 어려운거 같음ㅋㅋㅋ
주말동안 80화정도 남은거 깐건데 데큘레인 갑자기 왜이렇게 희생캐가 되었니?
루이나교수가 중간에 데큘레인을 시한부라고 착각했는데 어느새 이게 진짜가 되어서 더이상 착각이아님
데큘레인은 생명도 얼마 안남은거 자긴 악당이니까 악당되어서 죽겠대 그러면서 전세계사람 다 구할려고함
원래 본인을 나쁜사람으로 만들고 뒤에서 좋은일 해오는 착각물이긴 했는데 이렇게 세계존망스케일로???ㅋㅋㅋ
사망엔딩인 악당으로 빙의해서 살아남고 싶다고 열심히 힘모았는데 이젠 본인이 죽고 싶어서 안달함
그렇게 세계멸망넘기고 역할 다해서 죽었는데 급 갑자기 데큘레인 인피니티 스톤행
이프린이 데큘레인은 죽었지만 과거 죽기 전의 데큘레인을 빼와서 현재에서 시간보내고 죽기전에 다시 과거시점에 반납하자네? 이쯤되면 무섭다
이프린과 소피아 어벤져스출동해서 소피아는 과거에서 못돌아옴ㅋ 이프린만 데큘레인가지고 돌아옴
암튼 그렇게 과거데큘레인을 현재로 빼와서 즐겁게지내며 끝났는데.. 그래도 데큘레인은 육체적으로 시한부라 머지않아 죽어야함
난 보면서 아무리봐도 유아라가 너무 찐사같아서 게임밖으로 나가서 유아라랑 같이 잘되길 바랐거든
근데 결국 유아라는 왜 굳이 데려와서 빙의 시켰나 급이네 그냥 김우진의 영혼이 여전이 있긴하다는걸 증명하기 위한 장치였을뿐ㅠㅠ
히로인은 결국 이프린같음ㅋㅋ 근데 그마저도 데큘레인이 몇년후면 죽을운명인
작가님 그냥 모두다 살아남아서 학원이사장하고 제자들 대마법사되고 소피아 성군되는 그런 평범한 엔딩은 어려웠나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