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1개~최대 6개 투표가능
투표 기간은 이번주 금요일(8/26)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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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서 폼에선 잘린 대사가 있어서 밑에서 다 확인하고 투표하는거 추천)
1. 23화
[이세진(A) : 그런 게... 재능이구나.]
2. 61화
"...이제 다 끝이네."
3. 70화
"...너, 자퇴하고 뭐 하던 놈이야?"
4. 94화
[이세진(아주사에서 A붙여줌) : 아주사에서도 조작은 안 했는데...!]
5. 103화
"미쳤어?"
"내가 마약할 놈으로 보여?"
6. 103화
[집중(B)]
: 해내고 싶어
-집중력 +100%
7. 105화
"아버지는 무슨, 그 새끼 나 어릴때 이혼해서 양육권도 없어...!"
8. 114화
"...류청우 네가 그러면 난 벌써 탈퇴했어야지."
9. 123화
[뀨! 큐리어스!]
10. 127화
"삐약삐약 병아리로 할 수도 있었는데 멋진 거 했잖아."
11. 150화
"그렇게 불렀는데 당연히 우승이지!"
12. 159화
"...폐지됐어야 했는데."
13. 164화
"나는··· 내가, 못하는 건 알겠는데, 그게 별로라면 알겠어. 그런데··· 최선을 다해서 하는 거야. 진짜야."
14. 164화
"그리고··· 카메라 돌 때만 친한 척 한다고 해서 미안해. 넌 그냥 잘해보려고 한 거였구나."
15. 180화
"그, 그래도 그 새끼한테 법의 철퇴를......."
16. 180화
"그 새끼, 어쩐지 이상했어."
17. 187화
"너, 너."
"술 너무 마시는 거 아니야···?"
18. 193화
"내가 햄스터라는 게 아니라! 패, 팬분들이 그렇게 불러주시니까!"
19. 229화
"그냥 노동법 위반 같은데···."
20. 234화
어쩔 수 없다는 걸 알지만, 배세진은 그룹을 사업 밑천으로만 보는 천민자본주의적 시선에 완전히 질렸다.
자기들 일이 아니니 소속 연예인의 일정에 대해 안전불감증처럼 구는 것도.
21. 234화
배세진은 그런 초인적인 또래는 처음 보았다.
그 빛나는 재능, 자신감, 담대함. 그것만으로도 하늘이 내린 엔터테이너로 보이는데··· 심지어 사회생활까지 능숙했다.
22. 234화
그는 과거, 언제나 심신이 고단하고 예민한 상태로 살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이런 상황에서 더 적극적으로 움직여야 하는 건······ .
배세진, 자신이었다.
23. 234화
"그래서 인권위에 익명 제보했어···!"
"지금까지 일을 전부!"
24. 238화
"쟤, 쟤는···! 걱정돼서 저러는 거야!"
"원래! 말을 저렇게 하잖아!"
25. 245화
"사실, 나는 좀 그런 생각을 했어. 이번 일로, 소송을 걸어서 이기면 좋은 선례가 남을 거라고···."
26. 247화
"이 사람은 왜 굳이, 무인도에다가 이런 별장을 지은 거지...?"
27. 247화
"내가 이상하다고 했잖아!! 아악!!"
"그래. 사실 그런 놈은 17년이 아니라 평생 거기서 살다 죽어야 하는데."
29. 257화
"···내가 시상이라니."
"내가! 시상이라니!"
30. 260화
[안녕하세요. 테스타의 배세진입니다.]
31. 260화
[예. 테스타라는 그룹에서 멤버로 활동 중입니다. ···굉장히 즐겁고, 보람찬 시간입니다.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났고요.]
32. 274화
[배세진 형 : 그래서 사과는 저녁보단 아침에 먹는 게 좋아]
33. 274화
"아니야. 저건 그냥 못된 놈이야."
34. 284화
"청우랑 잘 지내고 싶은 거잖아. 그러면 걔는··· 좀 무던한 애니까, 그냥 말하면 들어."
35. 292화
"그래! 그냥 박문대 반말이 낫지!"
"그건 그 미친놈한테 변명하라고 시키면 되잖아 안 그러면 확..."
36. 308화
"뭘 마셔."
37. 312화
"올해도... 정말 고생 많았고, 그, 결과가 어떻든! 우리가 열심히 잘했다는 건 의심하지 말자!"
"거북하긴 하지."
"그런데 내일 콘서트기도 했고, 내가 너희 싸운 데 끼기도 했으니까··· 할 수 있는 일을 해본 거야."
"너도 그랬을 거잖아."
39. 334화
"크흠, 다음에 룸메이트 되면··· 그, 대화도 좀 해보고 하자."
40. 334화
"알아. 나도 그래."
41. 338화
[너 X발 방금 뭐라고 했냐?]
42. 338화
[또 들으러 와.]
43. 364화
"그 고기 내 돈 주고도 살 수 있었어···!"
44. 382화
"···알아. 넌 한 번도 안 변했거든."
45. 382화
"기다려 봐. 아주 박살을 내고 올 테니까."
46. 382화
"어차피 현실도 아닌데, 잘됐어. 불똥이고 나발이고 아주 제대로 법적 해결을 봐야겠어."
47. 382화
"다 엎고 나올게!"
48. 387화
"맞아. 돈 버는 데에 쉬운 일 없지."
49. 387화
-쟤 나이가 어려도 완전 인간이 똑같잖아!
50. 393화
-배세진 형 : 고생했어 나도 아직 그 안무 기억해
51. 394화
-배세진 형 : 아니
-배세진 형 : 사이코패스 역만 계속해서 그래
52. 398화
왜 방송국들이란 어느 세대든 변치 않고 저토록 말초적인 저차원 자극을 선호한단 말인가.
53. 404화
- 너 지금까지 다른 애들은 다 정신 차리게 만들었잖아. 선아현한테도 확률은 있는 거 아니야?
- 내가 보기엔 시도도 안 하고 포기하는 것처럼 보여.
54. 404화
- 그래도 겉이 그렇게 보인다고 해서 속까지 똑같을지는 모르는 거야.
55. 404화
"···재밌다. 이거지!"
56. 418화
"철장에 갇혀서 상어 만나는 게 무슨 즐거운 놀이야 상어한테 즐겁겠지···!"
57. 418화
"개소리인 거 알지...?"
58. 422화
"...이거 신의성실의 원칙에 어긋나는거 아니야? 따질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압박하거나......"
59. 430화
[아직 건물에 남아계신 여러분께 안내 말씀드립니다. 진동은 거의 멎은 것 같습니다. 다만 섣불리 문을 부수는 등의 행위는 위험할 수 있으니.]
[비상 계단이나 화장실, 중앙 기둥 주변과 같이 안전한 곳에서 구조대를 기다리시면 됩니다.]
60. 432화
"정신 차려!"
"살아 있을 수도 있, 살아 있을 거야, 확인해야지···!"
61. 443화
[아 테스타 노래는 나도 들어! 무대도 리스펙이지!]
62. 443화
"······키스? 살인?"
63. 447화
"저, 그때 큰 힘이 됐습니다. 사실 제 팬이 아니라고 하시더라도요. 그런 것과 상관없이··· 꼭 고맙다는 말을 드려보고 싶었습니다."
"오늘 팬사인회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64. 475화
"그런 식으로 말하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