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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데못죽 🌟테스타 배세진 명대사드컵 예선🐹 (~8/26)
8,303 15
2022.08.23 20:00
8,303 15

최소 1개~최대 6개 투표가능

투표 기간은 이번주 금요일(8/26) 까지


🔽🔽🔽🔽🔽🔽🔽🔽🔽🔽

https://naver.me/G5IydbOx

🔼🔼🔼🔼🔼🔼🔼🔼🔼🔼


(길어서 폼에선 잘린 대사가 있어서 밑에서 다 확인하고 투표하는거 추천)


1. 23화

[이세진(A) : 그런 게... 재능이구나.]


2. 61화

"...이제 다 끝이네."


3. 70화

"...너, 자퇴하고 뭐 하던 놈이야?"

4. 94화
[이세진(아주사에서 A붙여줌) : 아주사에서도 조작은 안 했는데...!]


5. 103화 

"미쳤어?"
"내가 마약할 놈으로 보여?"


6. 103화
[집중(B)]

: 해내고 싶어

-집중력 +100%


7. 105화

"아버지는 무슨, 그 새끼 나 어릴때 이혼해서 양육권도 없어...!"


8. 114화
"...류청우 네가 그러면 난 벌써 탈퇴했어야지."


9. 123화

[뀨! 큐리어스!]


10. 127화

"삐약삐약 병아리로 할 수도 있었는데 멋진 거 했잖아."


11. 150화
"그렇게 불렀는데 당연히 우승이지!"

12. 159화 
"...폐지됐어야 했는데."


13. 164화

"나는··· 내가, 못하는 건 알겠는데, 그게 별로라면 알겠어. 그런데··· 최선을 다해서 하는 거야. 진짜야."


14. 164화

"그리고··· 카메라 돌 때만 친한 척 한다고 해서 미안해. 넌 그냥 잘해보려고 한 거였구나."


15. 180화

"그, 그래도 그 새끼한테 법의 철퇴를......."


16. 180화
"그 새끼, 어쩐지 이상했어."


17. 187화

"너, 너." 

"술 너무 마시는 거 아니야···?"


18. 193화

"내가 햄스터라는 게 아니라! 패, 팬분들이 그렇게 불러주시니까!" 


19. 229화

"그냥 노동법 위반 같은데···."


20. 234화

어쩔 수 없다는 걸 알지만, 배세진은 그룹을 사업 밑천으로만 보는 천민자본주의적 시선에 완전히 질렸다.
자기들 일이 아니니 소속 연예인의 일정에 대해 안전불감증처럼 구는 것도.


21. 234화
배세진은 그런 초인적인 또래는 처음 보았다.
그 빛나는 재능, 자신감, 담대함. 그것만으로도 하늘이 내린 엔터테이너로 보이는데··· 심지어 사회생활까지 능숙했다.


22. 234화
그는 과거, 언제나 심신이 고단하고 예민한 상태로 살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이런 상황에서 더 적극적으로 움직여야 하는 건······ .

배세진, 자신이었다.


23. 234화

"그래서 인권위에 익명 제보했어···!"
"지금까지 일을 전부!"


24. 238화
"쟤, 쟤는···! 걱정돼서 저러는 거야!"
"원래! 말을 저렇게 하잖아!"


25. 245화

"사실, 나는 좀 그런 생각을 했어. 이번 일로, 소송을 걸어서 이기면 좋은 선례가 남을 거라고···."


26. 247화

"이 사람은 왜 굳이, 무인도에다가 이런 별장을 지은 거지...?"

27. 247화
"내가 이상하다고 했잖아!! 아악!!"


28. 255화

"그래. 사실 그런 놈은 17년이 아니라 평생 거기서 살다 죽어야 하는데."


29. 257화

"···내가 시상이라니." 

"내가! 시상이라니!"


30. 260화 

[안녕하세요. 테스타의 배세진입니다.]


31. 260화

[예. 테스타라는 그룹에서 멤버로 활동 중입니다. ···굉장히 즐겁고, 보람찬 시간입니다.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났고요.]


32. 274화

[배세진 형 : 그래서 사과는 저녁보단 아침에 먹는 게 좋아]


33. 274화

"아니야. 저건 그냥 못된 놈이야."


34. 284화
"청우랑 잘 지내고 싶은 거잖아. 그러면 걔는··· 좀 무던한 애니까, 그냥 말하면 들어."


35. 292화

"그래! 그냥 박문대 반말이 낫지!" 

"그건 그 미친놈한테 변명하라고 시키면 되잖아 안 그러면 확..."


36. 308화

"뭘 마셔."


37. 312화

"올해도... 정말 고생 많았고, 그, 결과가 어떻든! 우리가 열심히 잘했다는 건 의심하지 말자!"


38. 334화

"거북하긴 하지."

"그런데 내일 콘서트기도 했고, 내가 너희 싸운 데 끼기도 했으니까··· 할 수 있는 일을 해본 거야."

"너도 그랬을 거잖아." 


39. 334화

"크흠, 다음에 룸메이트 되면··· 그, 대화도 좀 해보고 하자."


40. 334화

"알아. 나도 그래."


41. 338화
[너 X발 방금 뭐라고 했냐?]


42. 338화
[또 들으러 와.]


43. 364화
"그 고기 내 돈 주고도 살 수 있었어···!"


44. 382화

"···알아. 넌 한 번도 안 변했거든."


45. 382화
"기다려 봐. 아주 박살을 내고 올 테니까." 


46. 382화

"어차피 현실도 아닌데, 잘됐어. 불똥이고 나발이고 아주 제대로 법적 해결을 봐야겠어."


47. 382화
"다 엎고 나올게!"


48. 387화

"맞아. 돈 버는 데에 쉬운 일 없지."


49. 387화

-쟤 나이가 어려도 완전 인간이 똑같잖아! 


50. 393화

-배세진 형 : 고생했어 나도 아직 그 안무 기억해


51. 394화

-배세진 형 : 아니
-배세진 형 : 사이코패스 역만 계속해서 그래


52. 398화
왜 방송국들이란 어느 세대든 변치 않고 저토록 말초적인 저차원 자극을 선호한단 말인가.


53. 404화

- 너 지금까지 다른 애들은 다 정신 차리게 만들었잖아. 선아현한테도 확률은 있는 거 아니야?
- 내가 보기엔 시도도 안 하고 포기하는 것처럼 보여.


54. 404화

- 그래도 겉이 그렇게 보인다고 해서 속까지 똑같을지는 모르는 거야.


55. 404화

"···재밌다. 이거지!"


56. 418화

"철장에 갇혀서 상어 만나는 게 무슨 즐거운 놀이야 상어한테 즐겁겠지···!"


57. 418화

"개소리인 거 알지...?"


58. 422화

"...이거 신의성실의 원칙에 어긋나는거 아니야? 따질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압박하거나......" 


59. 430화
[아직 건물에 남아계신 여러분께 안내 말씀드립니다. 진동은 거의 멎은 것 같습니다. 다만 섣불리 문을 부수는 등의 행위는 위험할 수 있으니.]
[비상 계단이나 화장실, 중앙 기둥 주변과 같이 안전한 곳에서 구조대를 기다리시면 됩니다.]

60. 432화
"정신 차려!"
"살아 있을 수도 있, 살아 있을 거야, 확인해야지···!"


61. 443화

[아 테스타 노래는 나도 들어! 무대도 리스펙이지!]


62. 443화

"······키스? 살인?"


63. 447화

"저, 그때 큰 힘이 됐습니다. 사실 제 팬이 아니라고 하시더라도요. 그런 것과 상관없이··· 꼭 고맙다는 말을 드려보고 싶었습니다."
"오늘 팬사인회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64. 475화

"그런 식으로 말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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