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전까지는 죄다 해원이 어떻게든 굴려서 해먹을까 아님 죽여놓을까 이용해먹을까 거지같은 소속사에 있다가 지금 소속사는 대표도 부대표도 주변 스태프들도 다 커리어 이전에 해원이부터 생각해줘서 넘 좋음ㅠㅠㅠ근데 이제 정해원이 본인 갈아가면서 냅다 구르고있는
그 전까지는 죄다 해원이 어떻게든 굴려서 해먹을까 아님 죽여놓을까 이용해먹을까 거지같은 소속사에 있다가 지금 소속사는 대표도 부대표도 주변 스태프들도 다 커리어 이전에 해원이부터 생각해줘서 넘 좋음ㅠㅠㅠ근데 이제 정해원이 본인 갈아가면서 냅다 구르고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