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는 편집자가 관리하는 작품들 마감 관리하는 것만으로도 힘들고 조언도 플롯 구성 단위의 조언을 해주지 웹소 편집자는 문장을 봐주는 직업이 아니거든
물론 사실 교열 보는 사람을 아예 따로 두는 나라들도 많은데 한국은 둘 다 한 사람에게 맡기고 있던 거기도 한데....
나이 어린 층은 원래 한국에서 편집자가 무슨 일 하는지 모르니까 그러려니 했거나 아니면 비문을 감지할 능력이 없거나 이런 이유로 지적을 안 했을텐데 요즘은 종종 편집자 찾는 댓이 많이 보여서 ㅋㅋㅋㅋ ㄹㅇ 대중을 위한 소설은 웹소로 완전 넘어왔구나 싶어짐
물론 사실 교열 보는 사람을 아예 따로 두는 나라들도 많은데 한국은 둘 다 한 사람에게 맡기고 있던 거기도 한데....
나이 어린 층은 원래 한국에서 편집자가 무슨 일 하는지 모르니까 그러려니 했거나 아니면 비문을 감지할 능력이 없거나 이런 이유로 지적을 안 했을텐데 요즘은 종종 편집자 찾는 댓이 많이 보여서 ㅋㅋㅋㅋ ㄹㅇ 대중을 위한 소설은 웹소로 완전 넘어왔구나 싶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