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내가 스미레 때문에 눈시울을 붉힐중이야.... 그걸 되게하는 어바등 당신ㅜㅜ
내가 강아지 키워서 그런지 강아지 간병하는 모습이 상상 가서 너무 짠했고
+진짜 나쁜인간인데 악착같이 기어서 방에 가려고 했던 게 결국 아픈 강아지 챙기러 간다는게 복잡한 감정들게하고
+무엇보다 사연을 알수없지만 무엇이든 상상하면 100퍼 짠해지는 설정까지 더해지면서
(인간인 스미레보다 7살 많은 아픈 강아지)
마지막 장면 상상하면 눈가가 촉촉해진다ㅜ
같은 인간인 스미레 동생 이런거였으면 이렇게 안슬펐을듯
근데 그 상황에서 아무말못하는 인간보다도 나이많은 강아지라는 특이하면서도 신파적인 설정이 뭔가 날 슬프게함
하필 그게 스미레가 하는 일이라는 게 맘을 복잡하게 해서 더 그렇네ㅜ
물론 다음화에 이야기 더 풀리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지금 뭔가 여운오짐
근데 스미레 땜에 여운이 생겼다는게 너무 희한함
희한한 소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