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송안함 새표지 보고 정신줄 놨다가 시계 소식 보고 기분 좋아졌다가 https://theqoo.net/genrefiction/2423878610 무명의 더쿠 | 04-18 | 조회 수 170 다시 오늘 화 보고 멍해졌다가 하루동안 천국과 지옥을 몇 번씩 오가는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