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존비록 스승님이 꿈속에 나오는 거 구화산 선계통신이 자꾸 생각나 8ㅅ8
그 꿈속의 스승님도 연호의 꿈이랑 무의식인 거고
청문 청진 당보도 청명이의 무의식 같은 거라는 묘사 있었잖아
작가 qna에서도 이거 선계통신인지 할배 ptsd인지 비밀이랬는데 혹시 복선 아닌가 싶고ㅠㅠ
두 작품에서 다 나온 주제가 협의가 뭐길래 <-이거인데
연호는 협이 뭔지도 모르고 가족을 지키려고 한거고.. 잃어본 적도 없고 딱 하나 잃은 것도 되찾았는데 (산호)
청명이는 이미 모든 걸 다 잃어본 사람이고 주변 사람을 지키려고 사는데 그 모든 과정이 협이 되어버린..ㅠㅠ
둘다 원하지 않은 일에 등떠밀린 점에서는 똑같다고 느꼈음
태존비록에서는 주인공이 가장 사랑하는 두 사람을 한꺼번에 적으로 내밀었던데
청명이한테는 그게 청문이랑 백천이란 말이지.. 포지션도 똑같이 스승/형이고
전작에서 써먹은 관계를 똑같이 써먹지는 않을거고 청문은 선계에....있지만... 스승님도 천국 계신 줄 알았지....
전작 다 읽고 나니까 비가한테 뒤통수 언제 맞을지 몰라서 더 무서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