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ㅍㅇ 투베에 떠서 봤는데 유연 전환된지 얼마 안된거더라고 ㅠ 그래도 정판 가미된 아카데미 물에 주인공이 오랜만에 취향에 딱 맞아서 그냥 바로 읽었어
남성향에 가깝고 주인공도 시정잡배스타일 먼치킨형임
난 읽으면서 은혼에 긴토키 생각났어ㅋㅋ (비슷한건 아니고 긴토키 좋아하면 잘 맞을? 아니다 오히려 더 과격한 느낌)
내용은 천사형상을 한 거인들이 쳐들어와 세상이 거의 멸망에 이르렀는데 거의 유일하게 그들을 죽일수있었던 주인공이 자신의 군대 상관에게 구슬을 받고 회귀해서
제국 최고의 아카데미에 입학하여 자신의 모자랐던 부분을 배울려하는 대충 그런 이야기
다만 추천글 댓글에 누가 초반에 비장미 한스푼 첨가해서 감질맛을 냈는데 20화 이후부턴 그냥 먼치킨 학원물이라고.. 진짜 그렇긴 해 ㅋㅋ
지금 52화쯤 나왔는데 딱 전반에 미친듯이 재밌고 대작스멜 콧끝에 스칠랑말랑 할때 후반부에 그냥저냥 재밌어져서.. 그래도 오랜만에 주인공같은 캐릭터에 목표확실한 판타지 배경을 본거라 아마 계속 따라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