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을만한 아이돌물은 다 찍먹한거 같아서 새로운거 찾고 있는데ㅋㅋ
나에겐 약간 아쉬운 작품이었어ㅠㅠㅠ
분명 초반 서바이벌까진 재미있었거든? 엄청 몰입해서 봤는데 이상하게 데뷔하고부터 그 느낌이 안나
주인공이랑 멤버들이 아이돌물엔 과하다싶은 캐릭터이긴했는데 캐릭터성이 확확 눈에 띄는만큼 멤버외우기 쉬워서 편하긴했음
그런데 데뷔하고부터 자체컨텐츠나 섭외받은 타프로출연이 훅 비중이높아졌는데 ..아 이걸 뭐라고해야하나 암튼 전개 자체가 부담스러움ㅠㅠ
평에 오글거린다는 평이 있었는데 이유를 알겠어ㅋㅋㅋ
특히 작가님 서양철학을 전공 하신건지 주인공도 철학과라는 설정에 자꾸 이걸 작품에 넣으시는데ㅠㅠ
자컨에서 고대 그리스 배경으로 아리스토텔레스 플라톤으로 역할극하며 기술명 이데아 외치며 마법천자문 비슷한걸 찍고 있는걸보니 아..
나에겐 많이 부담스럽다ㅋㅋ
거기에 자꾸 누구보다 더 또라이고 누구도 또라이고 자꾸 또라이 경쟁하는것도 이게 뭐하는건지 싶었음..
결국 결제해서 보다가 지금은 기다무로 보는 중
주인공 가족사도 안쓰럽고 침착한 어른스런 성격에 천재+작곡멤이라는 포지션에 정에 약한것도 반존대어투가 종종 나오는것도 그렇고 다 내가 치이는 포인트였는데ㅠㅠㅠㅠㅠ
암튼 내가 약간 오글거리는 것도 자신있다! 싶은 덬들은 도전해봐 주인공은 꽤 매력적인 캐릭터임
잡담 아이돌이 될 계획은 아니었다 후기 ㅂㅎ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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