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예서 형이 작가잖아 그래서 섭남파업 작가 = 예서형 이런 궁예가 많은거로 아는데 오늘자로 찐 주인공 예서인거 확정이고 진짜로 형이 동생 은서를 위해서 예서왕자가 주인공이며 크리스텔이랑 이어지는 소설을 쓰고있는거 아닐까함 그래서 퇴계공이랑 세계관설정은 똑같이 가는거고 외전격인 섭남파업에서는 주인공이 예서왕자라 세드리크가 섭남이고 외모도 주황색눈동자로 나름 하향? 된거아닌가싶은? 흑발에 빨간눈은 거의 주인공이니까 ㅋㅋㅋ 크리스텔은 여주라서 예서왕자가 제일 선명하고 잘보이고 생동감있게 보이는거고(그래야 남주랑이어지지!) 세이디는 섭남이라 반짝이효과인거 같아 ㅎㅎ
그리고 또 더 궁예를 해보면 아무래도 섭남파업은 만약 예서 페네티안이 죽지 않았다면.. 인 if 세계관이니까 예서왕자가 살아있어야 이야기가 시작되니까 누군가 성반에 예서를 살려달라고 소원을 빌었을거같음. 근데 성반이 소원은 들어주긴했으나 어떻게하다보니 정예서를 빙의시킨게 아닐까하는........아에 내가 소설을 쓰고 있는 중...ㅋㅋ
근데 형이 예전에 얘기했던대로 인물들이 작가가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여주지 않기때문에! 특히 지금은 찐예서가 빙의하고 있어서 더욱! 그래서 작가가 원하는 러브라인이 진행안되는거같아...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