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아직 판단하기는 조금 이른데
요즘 들어 하렘 전조 같이 느껴져서 좀 눈살 찌푸러져ㅋㅋ
솔직히 예전부터
성주, 악수림, 칠사도, 신소빈 등 이 네 여캐를 상대로는
목선, 피부, 머릿결 등등 강조하는 게 성적인 묘사가 두드러진다고 생각했거든?
물론 노골적인 수준은 절대 아니고 다른 소설이라면 일반적인 묘사일 수도 있지만
다른 여성 인물에게는 이런 묘사가 거의 없다가 특정 인물에게만 반복해서 하니까
은근한 수준으로 계속 드러낸다고는 생각했어
그러니까 댓글에서 성주마망 칠사도눈나 악수림눈나 헤으응 계속 ㅇㅈㄹ하는 사람들이 생기지ㅋㅋ
그런데 요즘 들어 칠사도가 연신이 목덜미 깨물고 이빨 자국 같은 거 남긴다든지
악수림이 자꾸 자꾸 혼인하자고 플러팅하는 거라든지
점점 본격화되는 거 같아서 신경 쓰여
시천살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가 여캐 대우때문이라 더더욱...
암튼 그래서 요즘 전개가 너무 흥미진진하면서도 하렘 될까봐 조마조마해
제발 내 쓸 데 없는 걱정에 지나지 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