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캐 하나가 주인공한테 대결하자고 하니까 내 무공이 불이라 니 옷이 다 타면 나신이 드러나서 부하들이 볼텐데 괜찮냐고 하더니 진짜로 옷 태우고 애가 그상태로 쓰러지니까 부하들이 와서 '오우야'하고 구경함
그러고선 그 쓰러진애를 곳간에 밧줄로 묶어놓고 부하 시켜서 초상화? 같은 걸 그리게 하는데 애가 반항하니까
부하왈 그럼 나체로 그려줄까? 하고 반협박 이게 진짜 최악이더라
그리고 마지막엔 독약을 억지로 먹이는데 설사약 섞은거였고
그러고선 그 쓰러진애를 곳간에 밧줄로 묶어놓고 부하 시켜서 초상화? 같은 걸 그리게 하는데 애가 반항하니까
부하왈 그럼 나체로 그려줄까? 하고 반협박 이게 진짜 최악이더라
그리고 마지막엔 독약을 억지로 먹이는데 설사약 섞은거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