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알못인데 데못죽 읽다보면 실력있는 보컬이 품귀현상처럼 느껴지더라구
어디나 실력자는 드물지만 댄스멤버에 비해 보컬멤버 찾는게 더 힘든거 같아서
그 청려가 무한회귀하면서 그냥 연습생만 데려온것도 아니고 다른그룹에서 데뷔하거나 솔로하는 보컬도 초장에 판짜서 뒤집어놓고 데려왔을거 같은데
그 모든 보컬들이 다 중간에 병크를 타든 사고가 나든 했으니 소거법으로 데려온게 지금 브이틱 메보잖아
아주사에서도 댄서보다 보컬이 더 드물어서 한자리 차지하기 쉽다고도 그랬고
보통 노래 잘하면 그룹 말고 솔로로 데뷔해서 찾기 힘든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