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초반부 스포 겸 내용을 말하자면
34세 남주가 국내 최고 엔터 그만두고
망하기 직전의 기획사로 옴겨 아이돌들 육성하고 키우는 내용이야
현장 매니저로 다니기도 하지만
직급이 사장이라 이런저런 기획 하는것도 많아
아이돌들과 로멘스도 없고 깔끔함
남주가 인성을 많이 보는 스타일이라 주로 엮이는 캐릭터들이 선한데
그렇다고 고구마 캐릭터들은 없어서 좋아
전체적으로 호흡이 빠르다 보니 갈등 요소들도 빠르게 해결 되고
크게 갈등 빚을 만한 상황을 주인공이 만들지를 않는게 굳
결말도 준수해
아쉬운 부분은 캐릭터들에 대한 세부 표현이 적다는건데
이건 작가가 캐릭터 설정집을 작중에 넣어서 실제 아이돌 누구 외형을 닮았다고 얘기해서 해결 되지만
나 같은 경우에는 오히려 좋았는데 싫어 하는 사람도 있을테니까
매니지먼트물 좋아하면 재밌게 볼 수 있을 것 같아
매니지먼트 작품 이게 처음인데 재밌다~~
이런거 또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