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프넨 진짜 인생 기구하고 애잔하다.. 보리스가 넘 애기라 눈에 안보이지만 실은 예프넨도 20살에 세상 물정 모르는 아간데 갑자기 낯선 곳에서 동생까지 책임져하는 상황이라니ㅠㅠㅠ 마을에서 무시당하고 린치당하는거 계속 속는거 과몰입 되가지고 숨막힐지경..
죽음까지도 슬퍼서 진짜 이름만 봐도 마음 한곳이 아려온다.. 이후전개에서 보리스가 예프넨 그리는 파트 볼때마다 보리스에 감정이입 200퍼센트야 나도 니 형이 그리워.. 흑흑
죽음까지도 슬퍼서 진짜 이름만 봐도 마음 한곳이 아려온다.. 이후전개에서 보리스가 예프넨 그리는 파트 볼때마다 보리스에 감정이입 200퍼센트야 나도 니 형이 그리워..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