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겠다 진짜...
프란 클레이오 처음 봤을 때 무슨 생각했을지..
왕세자놈이랑 같이 사진까지 찍었을땐 진짜.....얼마나 화났을지
왕족이 자기 앞에서 무릎 꿇었을 때는 또 어떻고
안그래도 로베르 닮은 클레이오 입에서 클레이오가 같은 말을 한다..?
그 심정 진짜 감히 이해할수 없을듯 ㅠㅠ
수도 위험해졌다고 자기만 혼자 두고 갔을 때도...
한계절간 편지 반송시위한 거보고 프란 귀여워 ㅋㅋ 했는데 진짜...
이마 치다가 거북목 나았다 진짜..
다음주 마지막 외전에 클레이오 언급 될 것같은데 벌써 긴장되고 설레고 죽을거같다
진짜 어제 외전보고 잠들고 지금까지 하루종일 넋나감 프란..우리 프란...
로베르 당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