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후기 ㅋㅋㅍ 성좌들이 나만 좋아해 후기
12,769 11
2020.10.25 00:35
12,769 11
https://img.theqoo.net/nQDbT


대충 초반소개 및 후기글임

제목은 <성좌들이 나만 좋아해> 인데 사실 처음 봤을땐 제목만 보고 걸렀음;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난 심심하고 표지가 주인공 한명만 있는게 아니라 여러명 있길래 한번 읽어봤지ㅋㅋㅋ 근데 제목만 보고 걸렀음 정말 아쉬웠을 작품이라 대충 제목에 대한 이유를 소개하려고 함




우선 성좌 개념이 다른 작품이랑 조금 다르다고 느꼈는데 (근데 성좌물, 탑등반물 세네번밖에 안 읽어봐서 이런게 또 있을지 모르겠다) 작품 소개 전에 대충 성좌 설명 들어감

여기서는 어느날 탑이 등장하고 사람들은 탑 주위에서만 살 수 있게되고 탑 위엔 뭔가 있지않을까 싶어서 탑을 등반하게 됨. 탑을 등반하는 과정에서 업적을 쌓게되면 별을 갖게되는데 이 별이란걸 5개이상 가지면 비로소 성좌라고 불리게 된다. 그리고 이 작품에서 하늘에 있는 성좌들은 땅 위에 있는 사람들한테 시련, 축복 이런건 줄 수 있는데 딱히 말은 못 걸어.(중요 포인트!)




이하 작품소개.

성좌 무제는 탑을 등반하는 중이었지만 동료들을 모두 잃고 혼자서만 살아남게 된다. 결국 마지막 순간 눈 앞의 뱀을 향해 달려드는데... 강렬한 통증과 함께 눈을 뜬 무제는 자신이 모르는 곳에 와있다는걸 알게됨. 그리고 그런 무제를 어떤 두명이 구경하고 있었지. 근데 얼굴이 왠지 모르게 익숙해....! 알고보니 무제는 회귀자였고 그 둘은 자신의 과거, 예전에 회귀했던 자신이란걸 알게되지. 회귀자인데 회귀하면서 기억을 못하는 회귀자였던거야. 그럼 무제는 죽었는데 주인공은 누구? 응 바로 다음 회귀자야~ 다음회차 '백호민'이 바로 이 소설 주인공임

기억을 못하는 회귀자 '백호민'은 항상 회로를 이식받기 전으로 회귀하는데(회로는 대충 스킬생기는데 필요한거) 이번 회차 '백호민'은 4급스킬 회상스킬을 얻게됨. 사실상 별볼일 없는 스킬인데 왜냐면 과거에 대한걸 잘 떠올리게 해주는 스킬이거든. 근데 백호민한텐 폐급스킬이 아님. 왜냐면 얜 기억이 없을뿐이지 회귀자라서 과거가 엄청나거든!!! 그걸 알고있는 백호민의 과거성좌 중 하나인 단하나는 이번이 기회라는걸 눈치채고 이번회차 백호민의 회로에 조작을 가함. 그래서 그게 뭐냐!!! 바로 '좋아요'기능임ㅋㅋㅋ... 탑한테 안 들키려면 별다른걸 못 만들거든. 그래서 최대치가 '좋아요'기능인데 이 기능을 쓰면 이번회차 백호민에게 이런 메세지가 감.

[성좌 무제가 좋아합니다.]
[성좌 단하나가 좋아합니다.]

얘네가 어떤 의미로 '좋아요'기능을 쓰든 무조건 좋아합니다라고만 가는거야ㅋㅋㅋㅋ 그리고 펼쳐지는 백호민의 오해...ㅋㅋㅋ 그래서 이 작품의 제목이 <성좌들이 나만 좋아해> 이거야.




여기까지 극초반부 소개였고, 다음은 내 후기야!

읽으면서 느낀건데 라노벨 느낌이 좀 나. 왜그런가 생각해봤는데 대화랑 캐릭터성에서 느낀 것 같아. 근데 츤데레여캐가 흥칫뿡하는거라든가 여러 여캐가 주인공을 두고 다투는 거라든가 그런건 전혀 없으니까 그 부분에선 안심해도 될듯! 그리고 캐릭터성이 강한건 오히려 좋았던게 백호민의 뇌내성좌들 케미가 장난아님ㅋㅋㅋㅋㅋ 진짜 좋았어ㅋㅋㅋ


만약 읽게된다면 댓글창은 안보는것도 추천함. 왜냐면 드립도 재밌긴한데 소소한 스포가 가끔 있고, 작가님 전작을 떠올릴 수 있는 요소들이 좀 있어서 사람들이 전작 얘기도 하거든. 혹시 전작 읽을거면 그런게 스포될 수도 있으니까. 물론 스포 상관없으면 댓글창 열어도 무방함. 그렇게 큰 스포는 없었던 것 같으니까.

나도 한 90-100화까진 기미하느라 기무랑 소장권 섞어서 봤는데 그 다음부턴 쭉 달렸고, 완결까지 가는 과정도 좋았음 결말도 완벽했다! 딱 다 읽고 든 생각이 제목 보고 안 걸러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어ㅋㅋㅋㅋ 그래서 대충 후기 글도 남김 혹시라도 이거 보고 또 재밌게 읽는 사람 있을까봐!




아 그리고 혹시 장소방에 이거 읽은 덬 있을까 싶어서 한번 검색해봤는데 누가 작가님 트위터 모음글 올려줬더라고. 누군진 모르겠지만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읽었다... 다 읽고나면 소소한 tmi설정들이 있으니까 그 글도 읽어보면 좋을듯(물론 작품 읽기전엔 ㄴㄴ 스포있음)




마지막으로 표지 tmi. 다시 위로 올라가면 인물들이 다 더듬이 갖고 있다ㅋㅋㅋㅋ 응 다 백호민이야~ 이번회차 백호민, 저번회차 백호민, 저..저번회차 백호민 등 모조리 싹다 백호민임ㅋㅋㅋ 이런 표지도 신기했다!




암튼 소개 및 후기 끗!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205 03.12 28,61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8,4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35,39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9,2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4,453
공지 알림/결과 🗳🏆 장소방배 2025 총선거 결과 발표 ദ്ദി(˵ •̀ ᴗ - ˵ ) ✧ 彡 100 01.28 6,789
공지 알림/결과 📣 장소방이 명작을 숨김?! (2024 장소방 총선 결과) 62 24.12.15 52,280
공지 알림/결과 🏅2023 장소방배 장르소설 총선거 결과 발표🏅 (엑박 수정완료) 90 23.02.04 87,722
공지 알림/결과 ◆◆2022 더쿠 장르소설방 연재/완결작 총선거 ★투표결과★◆◆ 37 22.01.11 107,973
공지 알림/결과 📖📖 장르소설방 카테고리 공지 📖📖 17 21.08.26 102,4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8893 잡담 예전에 보다 말았던 소설 보려는데 00:29 7
158892 잡담 마차살 773 읽고 있는데 너무 두렵다 1 00:13 13
158891 잡담 이세계영주 재밌는데 딱 하나가 아쉽네 1 03.12 78
158890 잡담 섭남파업 데미는 기억나는데 페리랑 레아 이름은 언제 지어준거더라 1 03.12 31
158889 잡담 단종 구하러 4군 6진 너무 재밌어서 감질나 1 03.12 61
158888 잡담 의보사 700화 정도 봤는데 스토리상 약간 ㅂㅎ 라고 해야하나 아쉬운점이 ㅅㅍ 1 03.12 92
158887 잡담 천궁스에서 오강우 김치찌개 말이야 1 03.12 42
158886 잡담 덬들은 판소 읽을 때 취향이 확고한 편이야? 9 03.12 69
158885 잡담 마마살 100화 무료던데 내 취향에 맞을까? 5 03.12 94
158884 잡담 블랙배저 힐데의 선택이 이해가 됨 진짜 개슬픔 ༼;´༎ຶ ۝༎ຶ`༽ 03.12 46
158883 잡담 단종 구하러 4군6진 보니까 뽕 찬다 조선대역 뭐 볼까? 1 03.12 54
158882 잡담 천궁스 시빌엠 본선 1차 로마 때 궁금한 점 있음 ㅅㅍ 1 03.12 31
158881 잡담 웹월야 줄리엣 나왔다 3 03.12 181
158880 잡담 ㅋㅋㅍ 신작 추천해주라 1 03.12 83
158879 잡담 괴담출근 2부 완결 관련 질문해도 될까........ 2 03.12 144
158878 잡담 문송안함 오드 일러 개이쁘다 2 03.12 274
158877 잡담 내가 대역을 읽다가 유교뽕이 찰줄은ㅋㅋㅋㅋㅋ 8 03.12 462
158876 잡담 천궁스 지스타가 뭐임? 4 03.12 248
158875 잡담 명급리 ㅅㅍ 급리에 조별과제 절망편 많지만 얘가 ㄹㅇ 극극극극절망편이네 2 03.12 205
158874 잡담 와 카카페 만원 받앗다 4 03.12 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