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ㄷ에서 특기무로 연재되고 있는데
내가 원래 1인칭 서술+ 번역소설 다 싫어한단말야
근데 이건 둘 다 포함인데도 번역 너무 자연스러워서
이질감 1도 없고 넘 귀여워!
주인공이 현대인인데 죽어서 이세계 던전속의
개미(몬스터) 로 환생해서 열심히 살아 가는 얘긴데
너무 유쾌하고 귀여워서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엄마미소 지으면서 읽게 돼
주인공이 좀 자뻑에다 유쾌하고 귀여운 성격이라 분명히
심각한 상황인데도 웃기고 몬스터 생존물인데도
힐링이 되더라구.
내가 넘 즐겁게 읽고 있어서
잔잔하고 유쾌한 소설 좋아하는 사람한테 추천해주고 싶어.
내가 원래 1인칭 서술+ 번역소설 다 싫어한단말야
근데 이건 둘 다 포함인데도 번역 너무 자연스러워서
이질감 1도 없고 넘 귀여워!
주인공이 현대인인데 죽어서 이세계 던전속의
개미(몬스터) 로 환생해서 열심히 살아 가는 얘긴데
너무 유쾌하고 귀여워서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엄마미소 지으면서 읽게 돼
주인공이 좀 자뻑에다 유쾌하고 귀여운 성격이라 분명히
심각한 상황인데도 웃기고 몬스터 생존물인데도
힐링이 되더라구.
내가 넘 즐겁게 읽고 있어서
잔잔하고 유쾌한 소설 좋아하는 사람한테 추천해주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