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세가/ 5대 세가/ 7대 세가
- 실질적으로 역사상으로 기록된 세가는 거의 없음.
- 보통 세가하면 유교를 따르는 가문이라고 생각하는데 진짜 유교를 따르는 가문들은 진즉에 관직 진출해서 문벌귀족이 됐고, 무협에 나오는 세가들은 그냥 기본교육을 유교로 배운 칼잡이 혹은 협객 가문.
1. 당문/사천당가
- 최초의 기록은 명나라때로, 당문권을 쓰는 무가로 이름남.
- 청나라 건륭제때 대나무 암기를 쓰는 특수 무술로 이름을 날림.
- 근대에 들어서 1923년에 쓰여진 무술회종에 따르면 오독신사라는 독물을 쓰며 인체실험도 하는 무서운 문파라고 쓰여짐.
- 사천당문, 촉중당문 등으로 불림.
- 암기를 잘쓰는 걸로 나오지만 주종목은 당문권이라 하는 권법.
- 이후 고룡 등 소설가들에 의해 현재의 이미지가 구체화됨.
2. 남궁세가
- 중국 고룡이나 와룡생의 소설에 정말 잠깐 나오는 세가.
- 고룡의 초류향의 남궁연이 조금 유명하며 나머지는 죄다 한국 무협에서만 유행.
- 역사적으로 남궁씨는 크게 성공한적 없고 주나라나 춘추시대때 이름이 좀 보이는 정도.
- 공자 제자 중에 남궁씨가 몇명 있어서 유교문파로 분류되는 듯.
- 근데 주요 무공으로 여겨지는 창천검법은 도교 무공임.
3. 하북팽가
한국산 문파.
4. 진주언가
한국산 문파2
5. 산동악가
- 송나라의 명장 악비의 후손을 자처하지만 역시 한국산 문파3
- 악비는 하남성 상주(현 안양시)출신에다가 악왕묘도 안양에 있는데 뜬금없이 산동성이 튀어나옴.
- 악씨세가와 다르게 악비와 악비의 무공이라는 클리셰는 매우 유명해서 전설, 민담, 소설 등에 다양하게 쓰임.
- 사조영웅전의 악비와 무목유서가 유명함.
6. 모용세가
- 모용 선비족의 후손으로 남북조 시대의 선비족 국가 왕족의 후예.
- 당나라 왕실도 모용 선비족과 한족의 혼혈 귀족인 관롱집단에서 나옴.
- 천룡팔부의 모용씨 부자에 의해 무림세가로 바뀜.
7. 양가장
- 남송 말기 금나라에 대항하던 양묘진이라는 장수가 쓰는 이화창이 절묘해서 후대에 유명해짐.
- 양가단창, 마가창 등으로 불림.
- 명대에 크게 유행하면서 명장 척계광이 무술서인 기효신서에 간략화된 버전을 기록함.
- 이후 이 기효신서에 영향을 받은 조선의 무예도보통지에도 실렸으며 조선창법의 원류가 됨.
- 세가로서의 기록은 없고 그냥 양가창법이 유명해서 소설로 꾸며진 가문.
- 사조영웅전과 신조협려에 나오는 양씨 가문(몰락한 무가라쓰고 그냥 평민)의 가전무술임(무공은 아니고 그냥 무술)
8. 제갈세가
- 제갈량으로 유명한 제갈씨 문중.
- 그러나 이미 당나라 때에 이르러선 있으나마나한 가문.
- 무공의 무자와도 연관이 없음.
9. 중국의 4대세가
- 실제로 중국에서 4대 세가로 주요 쓰이는 성씨는 구양, 황용, 하후, 사마 등 역사상 유명했던 인물들의 성씨를 따오는 듯함.
- 실질적으로 역사상으로 기록된 세가는 거의 없음.
- 보통 세가하면 유교를 따르는 가문이라고 생각하는데 진짜 유교를 따르는 가문들은 진즉에 관직 진출해서 문벌귀족이 됐고, 무협에 나오는 세가들은 그냥 기본교육을 유교로 배운 칼잡이 혹은 협객 가문.
1. 당문/사천당가
- 최초의 기록은 명나라때로, 당문권을 쓰는 무가로 이름남.
- 청나라 건륭제때 대나무 암기를 쓰는 특수 무술로 이름을 날림.
- 근대에 들어서 1923년에 쓰여진 무술회종에 따르면 오독신사라는 독물을 쓰며 인체실험도 하는 무서운 문파라고 쓰여짐.
- 사천당문, 촉중당문 등으로 불림.
- 암기를 잘쓰는 걸로 나오지만 주종목은 당문권이라 하는 권법.
- 이후 고룡 등 소설가들에 의해 현재의 이미지가 구체화됨.
2. 남궁세가
- 중국 고룡이나 와룡생의 소설에 정말 잠깐 나오는 세가.
- 고룡의 초류향의 남궁연이 조금 유명하며 나머지는 죄다 한국 무협에서만 유행.
- 역사적으로 남궁씨는 크게 성공한적 없고 주나라나 춘추시대때 이름이 좀 보이는 정도.
- 공자 제자 중에 남궁씨가 몇명 있어서 유교문파로 분류되는 듯.
- 근데 주요 무공으로 여겨지는 창천검법은 도교 무공임.
3. 하북팽가
한국산 문파.
4. 진주언가
한국산 문파2
5. 산동악가
- 송나라의 명장 악비의 후손을 자처하지만 역시 한국산 문파3
- 악비는 하남성 상주(현 안양시)출신에다가 악왕묘도 안양에 있는데 뜬금없이 산동성이 튀어나옴.
- 악씨세가와 다르게 악비와 악비의 무공이라는 클리셰는 매우 유명해서 전설, 민담, 소설 등에 다양하게 쓰임.
- 사조영웅전의 악비와 무목유서가 유명함.
6. 모용세가
- 모용 선비족의 후손으로 남북조 시대의 선비족 국가 왕족의 후예.
- 당나라 왕실도 모용 선비족과 한족의 혼혈 귀족인 관롱집단에서 나옴.
- 천룡팔부의 모용씨 부자에 의해 무림세가로 바뀜.
7. 양가장
- 남송 말기 금나라에 대항하던 양묘진이라는 장수가 쓰는 이화창이 절묘해서 후대에 유명해짐.
- 양가단창, 마가창 등으로 불림.
- 명대에 크게 유행하면서 명장 척계광이 무술서인 기효신서에 간략화된 버전을 기록함.
- 이후 이 기효신서에 영향을 받은 조선의 무예도보통지에도 실렸으며 조선창법의 원류가 됨.
- 세가로서의 기록은 없고 그냥 양가창법이 유명해서 소설로 꾸며진 가문.
- 사조영웅전과 신조협려에 나오는 양씨 가문(몰락한 무가라쓰고 그냥 평민)의 가전무술임(무공은 아니고 그냥 무술)
8. 제갈세가
- 제갈량으로 유명한 제갈씨 문중.
- 그러나 이미 당나라 때에 이르러선 있으나마나한 가문.
- 무공의 무자와도 연관이 없음.
9. 중국의 4대세가
- 실제로 중국에서 4대 세가로 주요 쓰이는 성씨는 구양, 황용, 하후, 사마 등 역사상 유명했던 인물들의 성씨를 따오는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