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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전독시 명대사 투표를 위해 400화까지 명대사를 추천받고 있습니다(오늘 밤까지)☆ (+여태 정리한 명대사 모음)
18,648 9
2019.05.22 03:33
18,648 9
이 대사들은 중간의 행동묘사나 대사에 큰 영향 없는 문장은 빼고 적을게
아마 엔터도 다들 생략할듯...
너무 완전히 발췌하면 너무 길어지기도 하고 완전히 다 넣기 좀 그래서... 하지만 최대한 느낌 살릴 수 있도록 발췌해봤어
우선 모은게 이만큼 이야

400화까지만 하는 이유는 그 다음은 너무 최신화고.. 스포를 주의해야할것 같아서!!!1
그러니 그 후 에피 대사는 참가 ㄴㄴ.. 댓글로 스포도 ㄴㄴ해... 참고로 400화는 묵시룡 에피 시작할즘이라고 보면 될듯.. 성마대전까지!
399화까지 대사중에서 말하면 내가 찾아서 추가해서 투표글 새로 또 팔게!!! 
오늘은 전독시 있는 날이니 정신없을테고.. 심심한 목요일 오전이나 아침에 열거야!!!
그러니.. 오늘 안에만 써주면.. 화수만 제대로 써주면, 아니면 무슨 에피인지 정확히 기억만하면 내가 찾아서 넣을게

+그리고 
인간은 타인에 의해 구원될 수 없다.
자신을 구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자신뿐.
타인인 내가 해줄 수 있는 것은 기껏해야 교량(橋梁)의 역할이다.

이거 써준 덬이나 ㅠㅠ 이거 몇화인지 아는 사람...? ㅠㅠ 암만 찾아도 몇화인지 모르겠어..ㅠㅠㅠㅠㅠ
범람의 재앙 에피때 같긴한데................ 못찾음 ㅜㅜㅜ


40화
"······신에게는."
"아직, 열두 척의 배가 남았으니."
[등장인물 '이지혜'가 성흔 '유령 함대 Lv.1'를 발동합니다!]
"이 원수를 갚을 수 있다면."
"이곳에서 죽어도 여한이 없으리라."

99화
"독자 형은 남자를 좋아해."
"네가 어떻게 알아?"
"난 형이랑 오래 다녀서 잘 알아."
(길영이 대사도 하나 넣고 싶은데........제일 임팩트 있었던게 이거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성씨 대사도 하나 추천받습니다 ㅜ)

108화
「잘 있어, 대장.」
「고생했다.」
「뒤는 맞길게.」
「쉬어라.」
쓰다만 편지처럼 길 잃은 문장들만이 내 안에 남았고,
나는 가만히 그 말들의 짝을 하나씩 찾아 주었다.
닿지 못한 것 같아도, 너희는 분명히 닿았다고.
나는, 이 이야기를 분명히 읽었다.

126화
코앞까지 다가온 한수영이, 손가락으로 내 턱을 척들어 올리며 말했다.
“오랜만이야, 김독자. 못생긴 건 여전하네.”

140화
"······뭐가 희망적이라는 거지?"
"중혁아, 우린 세계를 구할 수 있다. 알지?"

141화
“하지만 죽음의 의미가 없다는 것은, 삶의 가치 또한 사라진다는 거야.” 
“네놈이 뭘 안다고······.” 
“유중혁, 정신차려라. 몇 번을 반복하면 나아질 거라고 착각하지 말라는 얘기다.” 

178화
마치 놈을 처음 만났을 때 한강 다리 위에서 그랬듯이.
씩 웃으며, 우리에게 가장 어울리는 방식으로.
“그만 이 손 놓고 꺼져. 이 빌어먹을 새끼야.”

188화
[성좌, ‘악마 같은 불의 심판자’가 당신의 죽음을 바라지 않습니다!]
멀어지는 밤하늘에서, 하나의 별이 간절하게 나를 향해 깜빡였다.
[성좌, ‘악마 같은 불의 심판자’가 당신의 죽음을 바라지 않습니다!]
그래, 이제 됐으니 그만해도 돼. 우리엘.
[성좌, ‘악마 같은 불의 심판자’가······.]
고마워.

188화
[당신의 수식언은 '구원의 마왕'입니다.]

189화
만약, 다시 회귀했는데 김독자가 없다면?
혹은 다시 만난 김독자가, 이번처럼 행동하지 않는다면?
유중혁은 처음으로 무언가가 두려워졌다.

269화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넝마가 된 유중혁이, 
피칠갑을 한 눈으로 자신의 배후성을 보고 있었다.
[화신 '유중혁'이 자신의 배후성에게 저항합니다.]
[화신 '유중혁'의 모든 설화가 죽음에 저항합니다.]
그리고 내가 본 어떤 회차에서도 없었던 일이 벌어졌다.
[화신 '유중혁'이 회귀를 거부합니다.]

281화
하늘을 올려다 보았다.
어떤 별의 빛도 필요하지 않을 만큼 환한 하늘. 그 너머로 보이는 성좌들의 빛을 헤아린다. 헤아리고, 또 헤아린다. 모르겠다.
별들이 너무 많아서, 찾을 수 없는 것인가.

282화
누구도 죽게 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야만, 모두가 '결말'에 도달할 수 있을테니까.」

288화
"흙을 먹어라 유중혁."
유중혁을 말없이 흙을 먹기 시작했다.
나는 깜짝 놀라 녀석의 뒷통수를 후려쳤다.
"먹으란다고 진짜 먹으면 어떡해!"

331화
"김독자, 기회는 한 번뿐이다."
어떤 한 번은, 영원한 '한 번'이다.
회귀자의 '무수한 실패'로 만들어진 한 번.
"내겐 늘 한 번뿐이었어."
그러니, 이 한 번은 절대 실패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동시에 창을 던졌다.

270화
「"유중혁과 무슨 관계지?"
"상사를 따로 한 동료입니다."」
충무로에서였던가.
분명히 그런 대화를 공필두와 나눈 적이 있었다.
헛웃음이 나온다.
이젠 정말로 같이 살거나, 같이 죽겠구나.

274화
이것은 독자(讀者)의 설화.
동시에, 독자(獨子)의 설화.

297화
「이 이야기는 이곳에서 끝난다. 」
「그럼에도 다시 한 번,그 모든 것은 처음부터 시작된다.」

226화
"그리고, 다들 네 이야기를 한다."
"많이 한다. 네 이야기를."
나는 양손으로 눈을 덮은 채 작게 웃었다. 겉으로는 웃는 것 처럼 보이지 않더라도, 웃는다고 말하고 싶었다. 
양손이 만든 작은 어둠속에서. 고요히 차를 마시는 유중혁의 목소리가 다시 한번 들려왔다.
"지구로 돌아가자, 김독자."

304화
-덤벼라 개복치.
-바다의 왕을 가리자.

304화
조금씩 희미해지는 의식 속에, 냉정한 정희원의 얼굴이 한가득 들어왔다.
"이 인간, 가둬버려."

345화 
「김독 자 말 도 못하 는 도깨 비 더좋 아 해」

352화
"하여간 너넨 나 없으면 안 된다니까."
[화신 '한수영'이 '거대 설화'의 판결에 난입합니다!]

370화
이 사내는 나의 아버지였고.
나의 형이었으며.
나의 오랜 친구였다.
['제4의 벽'이 두께를 키웁니다.]
이 두꺼운 벽 너머로, 오랫동안 녀석을 지켜 보았다.
몇 번이나 녀석에게 구원받았고.
녀석의 이야기를 보며, 살아남았다.
[부러지지 않는 신념]이 천천히 바닥으로 떨어졌다.
나는 녀석을 죽일 수도, 잘못을 빌 수도 없다.
그렇게 비겁해지는 법을, 나는 배운 적이 없다.

370화
"시시하지? 그냥, 이게 나야. ······유중혁, 너는 누구지?"
나에게 유중혁은, 이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던 사람이었다.
정확히는, 혼자서 읽고 있었던 사람.
그러므로 나는 한 번도 녀석의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었다.
유중혁의 입이 열렸다.
"나는 유중혁."
천천히 움직인 유중혁의 칼날이, 나를 베었다.
"회귀자였던, 유중혁이다."

385화
"김독자가 또 김독자했네."
멀리서 전장의 풍경을 지켜보던 한수영이 중얼거렸다.

390화
"그럴 일은 없다. 나는, 여기서 죽지 않는다."
"왜냐하면······."
유중혁은 그 광경을 볼 수 없었다. 그를 대신해서 그 광경을 목격한 것은 안나 크로프트였다.
새카만 어둠으로 휩싸인 군대.
오랜 신화 속에 묻혀 있던 하나의 세계가 이곳으로 넘어오고 있었다.
-유중혁, 이 새끼야!
그 군대 선두에서 소리치는 목소리를 들으며, 유중혁이 말했다.
"이번 회차에는, 배신하지 않는 동료가 있으니까."

391화
그 어떤 설화를 쌓아도 오를 수 없을 것 같았던 그 하늘의 별들.
너무나 아득하여 절망적이었던 거리.
이제 그 드높았던 별들의 자리가 보인다.
나는 진언을 발했다.
[그때는 정말 높아 보였는데······.]
웃으며, 인드라를 본다.
[너희들, 생각보다 낮은 곳에 걸려 있었구나.]

396화
한때 '웅크렸던 자'는, 악을 심판하기 위해 '멸악의 심판자'가 되었다.
그렇다면 '선'에게 배신당한 심판자는, 무엇이 되는가.
[전설급 특성을 획득하였습니다.]
영롱한 흰빛의 아우라가 그녀의 검에서 터져나왔다. 
전신에서 끓어 오르는 설화의 활력. 마왕을 보는 정희원의 눈동자에 혼돈의 고리가 떠올랐다.
[당신은 '멸망의 심판자'가 되었습니다.]

397화
"우리 성운 사람들은 왜 다 이모양이지?"
[누군가가 117번째 국지전에 참여하였습니다!]
부연 연기가 걷힌 자리에, 전함은 상처 하나 없이 버티고 있었다.
[해당 시나리오에서 <김독자 컴퍼니>의 영향력이 더욱 강해집니다!]
매캐한 전장의 포연 속에서 이지혜와 아이들의 모습이 드러났다.
미동도 없는 표정으로, 이지혜가 검을 치켜들었다.
"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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