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방식은 한사람에게 총 3표를 드립니다!!
좋아하는 순간 번호 ㅁ표를 적어주면됩니다
(ex. 1번 1표, 2번 1표, 3번, 1표 (O))
중복투표 가능하고
(ex. 1번 3표 (O), 1번 1표, 2번 2표(O))
3표를 다 쓰거나 2표만 쓰는 것도 OK
(ex. 1번 2표 (O))
다만 3표 이상 쓰면 앞에서부터 3개까지만 카운트
기한은 내일 밤 11시까지!!
이전 글에도 썼지만 일부러 아 이게 언제였지? 할 때 상황만 떠올리도록 대사만 적어봤어!!
너무 소설 다 쓰면 안될거같아서..
얜 뭐하는 앤데 이런 대사를..?(동공지진) 하시는 분이 있다면
'내가 키운 S급들'을 봐주세요
1번
79화 <공격 2배 스킬 쓰고 유진이 기절한 직후>
왜 이건 인간인걸까. 던전 아이템이었다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손에 넣었을 것이다.
'죽일까.'
2번
82화 <송실장님 차 뿌시는 성현제>
가여운 경차는 반파되었지만 세단은 약간의 흠집만 났다.
3번
100화, 103화 <전통극 에피소드>
"구하러 왔습니다, 공주님!"
"페어리테일을 가장한 성인물이었나."
"Shall we dance?"
4번
123화 <홍콩 경매장에서>
"건방진 소리를 하는군."
"상품은 상품답게 좀 더 공손히 굴어야지."
5번
127화 <홍콩에서 일 끝나고 다같이 쉬면서>
"반숙? 완숙?"
"질리기 전까지 멀쩡했으면 좋겠군. 정신 쪽이 말이야."
6번
136화 <송태원과 싸움 후, 유진이를 데려다주며>
"갈라 봐도 되나."
"유진아. 솔직하게 대답 해야지."
7번
140화 <기억 잃은 성현제>
"우리가 무슨 사이였지?"
"내가 반했다는 소리는 안했었나?"
8번
141화 <정신계 스킬 속 배틀>
"시발, 성현제 이 개새끼!"
"네, 아빠."
9번
143화 <한현제 마석 합성일>
"순순히 포기하는 건 성미에 안 맞아서."
10번
151화 <유진이 맡아주는 성현제>
"몸무게도 더 줄었고. 관리가 부실했던 모양이로군."
"내 아이템을 돌보는 일에 대가를 받을 순 없지."
11번
153화 <해파리와 이야기하는 유진이 도청하고 공격하는 성현제>
"보기 힘들다면 고개를 돌려."
"가슴의 마석에서 마수가 태어나는 거였나?"
12번
154화 <등의 심장 위 마석 예약하는 성현제>
"등의 심장 위는 예약해 두지. 다른 사람에게 주면 안 되네."
"가슴의 마석은 완성 된 마수를 보면 알 수 있겠지. 나와 관계가 있는지 없는지."
13번
160화 <안개 속에서 해파리와 마주친 성현제>
"진심으로 진짜가 그리워지는군."
14번
164화 <삐약이데리고 다짜고짜 유진이집쳐들어가기>
"역시 진짜가 좋다 싶어서."
"다정하게 표현하자면 한유진 군을 걱정하고 있다네."
15번
169화 <MKC 최동균 처리해달라는 부탁을 듣고>
[계산 없이 그놈이 거슬리니 치워 달라 말한다면, 얼마든지 들어주겠네. 내가 그 정도쯤 못해줄까.]
[저런, 쌀쌀한 소리를 하는군. 순수하게 스스로를 위해 내게 매달리는 모습을 보고 싶었을 뿐이건만.]
16번
186화 <성모씨 생파, 크루즈 위에서>
"손대고 싶지만 동시에 손대기 싫으니."
"그래도 성미에 맞지 않는 짓을 했으니 풀어야 할 필요는 있겠어."
17번
187화 <크루즈 폭파 후 해변, 편의점에서>
"이미 꽤 든 거 아니었나."
"나는 들었는데."
18번
193화 <파트너 교육>
"그러니 끝까지 최저선에도 다다르지 못한다면."
"어울리지 않는 자리에서 끌어내리는 수밖에."
"...그런 식으로 유혹하면 곤란한데."
19번
209화 <던전에서 나온지 얼마 안되어서 폭파시키는 욜로맨>
"왜 혼자 여기까지 들어왔을까."
20번
210화 <안좋은 기억 떠올리는 유진이 보고 당황하는 성현제>
눈이 마주쳤다. 놀란 듯 한 얼굴이었다. 그 답지 않게 조금 당황한 것도 같았다
성현제가 나를 품에 끌어안았다. 내 눈앞이, 얼굴이 완전히 가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