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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현제듀스101⛓️⚡️ 성하다 과현제씨, 성현제가 성현제한 순간들! 중 당신이 제일 좋아하는 순간을 골라주세요 (21일 밤 11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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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0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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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방식은 한사람에게 총 3표를 드립니다!!

좋아하는 순간 번호 ㅁ표를 적어주면됩니다

(ex. 1번 1표, 2번 1표, 3번, 1표 (O))

중복투표 가능하고 

(ex. 1번 3표 (O), 1번 1표, 2번 2표(O))

3표를 다 쓰거나 2표만 쓰는 것도 OK 

(ex. 1번 2표 (O))

다만 3표 이상 쓰면 앞에서부터 3개까지만 카운트


기한은 내일 밤 11시까지!!


이전 글에도 썼지만 일부러 아 이게 언제였지? 할 때 상황만 떠올리도록 대사만 적어봤어!!

너무 소설 다 쓰면 안될거같아서..


얜 뭐하는 앤데 이런 대사를..?(동공지진) 하시는 분이 있다면

'내가 키운 S급들'을 봐주세요



SHSGZ


1번

79화 <공격 2배 스킬 쓰고 유진이 기절한 직후>

왜 이건 인간인걸까. 던전 아이템이었다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손에 넣었을 것이다.

'죽일까.'


2번

82화 <송실장님 차 뿌시는 성현제>

가여운 경차는 반파되었지만 세단은 약간의 흠집만 났다.


3번 

100화, 103화 <전통극 에피소드>

"구하러 왔습니다, 공주님!"

"페어리테일을 가장한 성인물이었나."

"Shall we dance?"


4번

123화 <홍콩 경매장에서>

"건방진 소리를 하는군."

"상품은 상품답게 좀 더 공손히 굴어야지."


5번

127화 <홍콩에서 일 끝나고 다같이 쉬면서>

"반숙? 완숙?"

"질리기 전까지 멀쩡했으면 좋겠군. 정신 쪽이 말이야."


6번

136화 <송태원과 싸움 후, 유진이를 데려다주며>

"갈라 봐도 되나."

"유진아. 솔직하게 대답 해야지."


7번

140화 <기억 잃은 성현제>

"우리가 무슨 사이였지?"

"내가 반했다는 소리는 안했었나?"


8번

141화 <정신계 스킬 속 배틀>

"시발, 성현제 이 개새끼!"

"네, 아빠."


9번

143화 <한현제 마석 합성일>

"순순히 포기하는 건 성미에 안 맞아서."


10번

151화 <유진이 맡아주는 성현제>

"몸무게도 더 줄었고. 관리가 부실했던 모양이로군."

"내 아이템을 돌보는 일에 대가를 받을 순 없지."


11번

153화 <해파리와 이야기하는 유진이 도청하고 공격하는 성현제>

"보기 힘들다면 고개를 돌려."

"가슴의 마석에서 마수가 태어나는 거였나?"


12번

154화 <등의 심장 위 마석 예약하는 성현제>

"등의 심장 위는 예약해 두지. 다른 사람에게 주면 안 되네."

"가슴의 마석은 완성 된 마수를 보면 알 수 있겠지. 나와 관계가 있는지 없는지."


13번

160화 <안개 속에서 해파리와 마주친 성현제>

"진심으로 진짜가 그리워지는군."


14번

164화 <삐약이데리고 다짜고짜 유진이집쳐들어가기>

"역시 진짜가 좋다 싶어서."

"다정하게 표현하자면 한유진 군을 걱정하고 있다네."


15번

169화 <MKC 최동균 처리해달라는 부탁을 듣고>

[계산 없이 그놈이 거슬리니 치워 달라 말한다면, 얼마든지 들어주겠네. 내가 그 정도쯤 못해줄까.]

[저런, 쌀쌀한 소리를 하는군. 순수하게 스스로를 위해 내게 매달리는 모습을 보고 싶었을 뿐이건만.]


16번

186화 <성모씨 생파, 크루즈 위에서>

"손대고 싶지만 동시에 손대기 싫으니."

"그래도 성미에 맞지 않는 짓을 했으니 풀어야 할 필요는 있겠어."


17번

187화 <크루즈 폭파 후 해변, 편의점에서>

"이미 꽤 든 거 아니었나."

"나는 들었는데."


18번

193화 <파트너 교육>

"그러니 끝까지 최저선에도 다다르지 못한다면."

"어울리지 않는 자리에서 끌어내리는 수밖에."

"...그런 식으로 유혹하면 곤란한데."


19번

209화 <던전에서 나온지 얼마 안되어서 폭파시키는 욜로맨>

"왜 혼자 여기까지 들어왔을까."


20번

210화 <안좋은 기억 떠올리는 유진이 보고 당황하는 성현제>

눈이 마주쳤다. 놀란 듯 한 얼굴이었다. 그 답지 않게 조금 당황한 것도 같았다

성현제가 나를 품에 끌어안았다. 내 눈앞이, 얼굴이 완전히 가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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