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자 강지후에 대해서는 “처음 미팅했을 때부터 우승까지 할 수 있겠다 싶었다. 천재들이 느끼는 아우라가 있다. ‘데스노트’ L 같은 느낌이었다. 1:1 데스매치에서는 강하겠다 싶었는데 많지는 않아서 보여줄 기회는 없었다. 하지만 그 강점이 파이널에서 보여지기도 했고, C팀에서 모든 전략을 주도했다. 브레인 역할이라서 충분히 활약 많이 했다고 생각한다”며 “파이널 게임이 정해져 있고 세미 파이널 결과에 따라 대진표가 정해지는데 체스 게임이 있었다. 강지후가 세미 파이널에서 1등을 하면 우승 확률이 높아지겠다 했는데 정말 1등을 했다. 그건 서바이벌 신이 강지후의 우승을 바라고 밀어준 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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