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피겜9화까지 다 봤는데 내가 기대한 배신도 서슴없이하는, 승리에대한 광적인 집착 그런건 별로없고
뭔가 전반적인 분위기가 보드게임동아리에서 모범생들이 모여서 진행하는 얌전하고 나이스한 플레이같아서 슴슴해ㅜ
플레이어들이 욕을 많이하긴 했는데 그냥 자극적인말일뿐 막상 플레이를 보면 내가 희생할게 너가 올라가! 이러는거같아서 쪼끔 그렇다
특히 이번에 정근우가 자기 사는거 포기하고 p3팀 위해서 카드쓴것도 그렇고ㅜ 걍 좀 그렇게 플레이를 할수밖에없었던 분위기가 아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