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겠어 이것 또한 감정적이라고 한다면 감정적이겠지만ㅋㅋㅋ
다른 시즌들도 탈락한 사람들 아 탈락 아쉽다ㅠㅠ 이런 경우들 늘 있어 왔다만
이번 시즌 유독 탈락한 사람들이 남아 있었다면 이번 게임 더 재밌었을 텐데 싶은 어긋난 타이밍들이 많게 느껴졌어서
오히려 그게 그 탈락한 사람들에 대한 평가미화(?)가 생긴 것 같아 상대적으로ㅋㅋㅋㅋㅋ
실제로 수식콤보 전에 떨어진 이진형이, 수식콤보 그대로 했어도
이번엔 잘 해서 진짜 실력을 보여줬을 수도 있지만
또 잘 해야 된다는 압박과 부담감에 142만 같은 말도 안 되는 숫자 만들었을 수도 있고 실수했을 수도 있곸ㅋㅋㅋ
이상민 하차 전에 살인마게임 했으면 판 다 쥐고 흔들었을 것 같다
김경훈 또 트롤 겁나 하면서 재밌었을 것 같다
흥미진진한 상상을 해보지만
사실상 그건 나의 상상일 뿐이고, 그 둘도 지니어스로부터 벌써 시간이 엄청나게 흘렀기도 하고
실제로 그 지니어스때의 모습들을 기억하거나 이미지가 고착화된 부분이 있으니까 도리어 플레이어들이 안 속고 역공 당했을수도 있지ㅋㅋㅋㅋ
뭐 이태균 서출구도 원래 전략 잘 짜는 플레이어고 남은 다른 게임들 잘 했을 거라곤 생각하면서도
또 남아 있었으면 어떤 일들이 발생해서 어그러지고 실패했을지 모를 일임
언제나 이프도르는 실제 나온 회차에서 아쉬웠던 부분들이 이랬다면 더 좋았을지 모를 상상으로 이루어지다보니
없던 플레이어들의 장점만을 계속 상상하다보니
그들의 능력치가 내 안에서 좀 뻥튀기 되고 미화되는 부분들이 분명 있다고 생각하곸ㅋㅋㅋ
그런 반면 남아 있는 플레이어들이 상대적으로 아쉬우니까
실제로 잘한 부분들이 있는데도 그 정도는 그다지 인정해주지 않게 되는 빡빡함이 생긴달깤ㅋㅋㅋㅋㅋ
그래서 탈락한 사람들은 호감이 되는 이상한ㅋㅋㅋㅋ
일단 나는 그렇다고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