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을 처음부터 정해놔서인지 과몰입러만 남아서인지...
'우리' 이태균 '우리' 서출구를 떨어트렸으니 저들과 연합하지않고, '우리' 팀이 졌기때문에 생존을 위한 게임을 던져버림.
팀을 길게 가져갔으면 살인마게임처럼 랜덤요소 있는 게임이 그만큼 후반에 많이 깔렸으면 좋지않았을까. 갤럭시 프로젝트도 처음 위치를 못정하게 랜덤으로 주거나 관측대상 위치가 바뀌는 요소를 넣어나 좀 더 개선되었어야 한다고 봐.
개인의 감정에 명분을 입힌 스피커들의 기싸움만 남으니 시청자는 어느한편에서 같이 분노하는거밖에 감상 포인트가 안남는데, 즐겁지않은 시청 경험이었음.
어떻게 개인플레이 할만한 사람들만 이렇게 싹 떨어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