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실제로 참가자들 사이 갈등이 컸고, 그런 자극적인 게 방송 만들기 좋다는게 제일 큰 이유라고 생각함
근데 은연 중에 가해자랑 피해자 위치를 전복시키려는 느낌도 분명히 존재한단 말임... 그게 ㅅㅅㅇ이 우승했으니 서사 만들어주려는 시도일 수도 있겠지만 난 사태 자체를 희석시켜서 제작진들이 자기들 욕 덜 먹고 싶어하는 것 같다는 생각도 함
이번 화에서 약탈 그까짓거 가지고 아직도 저러냐 웃기네 식의 태도가 여과없이 나왔는데... 사실 그거 제작진이 자르려면 얼마든지 잘라도 되는 부분임 근데 굳이 내보낸게 영 그랬음 실제로 인셀들은 그런 식으로 얘기하고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