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의든 타의를 받아들인거든 스스로 데메 다녀오면서 팀의 중심이 된거 완전 우승자의 품격.
혼자가 아니니까 전달하기 쉬운 전략을 짜고 설명 설득을 해야하는데 잘 했다고 생각함.
'내가 말을 명확하게 하지 않았나보다' 반복하는 이진형은 보면서 안됐지만 ㅜㅜ
본인도 자기가 뾰족하다고 했는데 첫 게임부터 뒤에서 이진형 잘라버릴 모략 짜는 팀에서 강경한 리더는 될 수 없었을듯. 팀원들이 데메후반처럼 더 이진형을 믿고 개인판단을 팀의 판단 뒤로 미뤄줬더라면 좋았을텐데.
챌린저팀은 개인이었으면 충분히 연합 오가며 장수했을 멤버들인데 소통부족해서 하위권을 멤돈것도 이 시리즈만의 특징같고.
김유현이 자기 플레이에 대한 적극적인 변명을 안한거, 김경훈이 팀을 개인적으로 배신하고 타 팀에 정보흘린거, 강지후가 전략 오픈하고 피드백을 받지않은거 전부 패착이고, 김경훈이 리더하기 싫어서 김유현을 살린것도 선택 잘못한거임.
의견 합치 안돼고 서로 리딩하기 싫어하는 리더 둘이 있는거보다, 똑같이 소극적이더라도 한명이 독박쓰는게 나음. 김경훈도 책임져야하는 상태로 게임 해보는게 성장에 더 도움 되었을걸.
김유현도 팀원들 은혜로 돌아온 아니었으면 메인매치 그렇게 고집 안부리고 보냈을까 싶기도하고.
다 개인전이었으면 드러나지 않았을 잘하는 부분 못하는 부분이었을거라고 생각함.
다만 탈락까지 운명 공유시킬거면 첨부터 이러거나 팀별로 하나씩 떨어트리는거 유지해서 긴장감 유지시키거나 둘 중 하나만 했으면 좋았을걸하는건 아쉽.
메인매치 져도 데메가서 돌아오면 된다 이런게 강자의 카리스마인건데 데스매치까지 모래주머니 달기는 너무한게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