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결승 찍을 때가 3,4화 방영하고 나서 정도의 텀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우승자 나오기전 3~4화까지의 분량에서도 장오만 유독 반짝거리고 있음ㅋㅋ 매 회차 활약하고 전략짜고 주도하고 ㅋㅋㅋ
초반엔 서로 죽이고 싶어하고 견제하던 천재들이
중간에 결승이라는 이해관계가 맞아서 비지니스동맹 맺었다가 (305 306)
위기를 겪고(307) 우정을 다지는 스토리..(308~) 존잼
장오 대척점들도 재밌고
선한 이미지를 가졌지만 절대 장오한테 굽히지 않았던 최연승
장이랑 게임하고 싶은데 오현민한테 밀리는 살리에르 김유현
그리고 310 311 연주 연승의 탈락소감은 진짜 명장면 of 명장면
지금은 먼치킨끝판왕이 개무시 당하던 첫 시작스토리라 서바신의 탄생비화 보는 거 같고 내 인생서바
(아쉬운 건 ott에 없는 거랑, 지금 보면 시대가 달라져서 빻은 요소가 군데군데 있는 점뿐.. 이건 그 시절 드라마를 봐도 똑같이 느껴지는 점이라 흐린 눈 하면서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