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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제작발표회 인상 깊은 부분 발췌 받아쓰기 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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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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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받아쓰기 아님XXXXX)

 

 

[인사와 소감]

 

 

이상민 : 흥분하셔도 됩니다. 지켜보시면 정말 피의 게임이 이런 거구나 저도 느꼈고, 여러분들도 아마 피의게임X에선 제대로 된 서바이벌을 느끼시게 될 겁니다. 

 

정근우 : 이번에 정근우가 왜 악마의 2루수, 악마인지 보시면 알 거 같습니다. 기대하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 

 

박지민 : 1,2,3에 모두 참여를 했고, X에도 제가 빠질 수 없어서 한번쯤 우승하러 나왔습니다.

 

이태균 : 이번 시즌에서는 저희가 시청자분들에게 서바이벌에 대한 카타르시스를 완벽히 채워드릴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기대해주세요.

 

홍진호 : 이번 X 역시 피의게임이 피의게임 했다, 생각이 들고.. 저도 티저를 지금 봤는데, 잊고 있던 트라우마와 그런 짜증들이 지금 조금 올라오고 있거든요. 많이 좀 기대하고 보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 

 

서출구 : 저는 늘 하던대로 했습니다. 기대 많이 해주셔도 됩니다. 늘 하던대로 했으니까요. 

 

허성범 : 시즌3 때는 아무것도 모르는 막내였는데, 이번에는 조금 달라져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아마 많은 분들이 피의게임 생각하면 떠오르는 그런 자극적인 장면들이 있었을텐데, 시즌1,2,3에서 많이 사랑 받았던 장면들 이번 피의게임X에 다 모여있습니다.

 

김남희 : 예전에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빨리 떨어져서 아쉬웠었는데, 이번에 피의게임에 임하면서 시집 못 갈 각오로 임했습니다.

 

김경훈 : 이번에 제가 참여한 만큼 굉장히 또 재밌는 상황들이 있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강지후 : 대학전쟁에서는 그냥 두뇌게임만 집중해서 했으면 됐는데, 여기는 진짜 밥 먹을 때도, 잠 잘때도 긴장하고 있지 않으면 바로 막 목이 따이더라구요. 진짜 기대하고 보셔도 될 거 같습니다.

 

김유현 : 11년 만에 서바이벌 게임에 나왔는데, 피의게임은 서바이벌이라고 부르기도 좀 그런... 다른 장르인 거 같아요. 정말 도파민 과다충전하고 왔습니다. 

 

최연청 : 인간의 본능이 어디까지 인지, 정말 저의 바닥을 치고 왔기 때문에 기대해주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 가족들이 이걸 되게 반대했거든요. 한달을 설득해서 나왔는데 저는 시집을 미리 가서 다행입니다.

 

신승용 : 누군가가 제 나락을 기원할 만큼 열심히 참여했으니깐요, 많은 기대 해주셔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이관희 : 제가 이번 시즌 나오게 된 계기는, 전 시즌 승진이 형님 플레이를 보면서 저것보단 잘하겠다 싶어서 제가 나왔거든요. 이번 시즌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곽범 : 사실 어떻게 조금 만들어볼까 하고 왔는데, 참여하면서 느낀 점은 아 나는 가만히 있어도 다른 놈들이 다 만들어내는구나, 그만큼 자극적이고 재밌는 요소들이 많으니까 피의게임X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진형 : 피의게임 출연진으로서, 그리고 두뇌게임 팬으로서 정말 기대가 안될 수 없는 출연진들 사이에서 살아남으려고 여전히 독기 넘치게 아득바득 하고 왔으니깐요 많이 기대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윤비 : 왜 경력직을 선호하는지 요번에 보시면 알게 될겁니다. 재밌게 봐주시고, 윤빌런이 또 윤빌런 했습니다. 

 

현성주 : 저번엔 약간 신사적인 포커인으로 나왔었는데, 이번엔 그냥 나만 살자 하고 나왔습니다. 

 

하승진 : 피의 게임 최악의 빌런 하승진, 제가 돌아왔습니다.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과연 하승진이 빌런으로 활동했을지 챙겨봐주시고, 하나를 제가 말씀드리자면, 촬영이 끝났지만 아직까지도 연락을 안한 사람이 한명 있습니다. 누군지는 제가 말씀드릴 수가 없고요 방송으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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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팀이 다른 건 몰라도 이 부분이 최고였다] 

 

 

이상민 : 우린 두뇌도 있구요, 맑음이 있고, 체력이 있고, 전 연륜이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저희는 팀으로 놓고 봤을 때 정말 절대적인 거의 강자였죠. 

 

홍진호 : 멤버별 조합을 봤을 때 가장 베스트 조합은 우리 P3팀이다 생각을 했었거든요? 기본적으로 다 두뇌플레이어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기본적으로 서바이벌이잖아요. 두뇌가 필요한데 다 기본적으로 최소한의 두뇌 플레이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고, 그리고 이제 피지컬이나 또 경력직, 지금 다 가지고 있는 팀원들이다, 해가지고 P3가 가장 강력한데? 라고 생각을 했고. 반면에 P1팀 같은 경우는.. 상민이형은 연륜이라고 표현하셨는데 거의 화석이죠. 너무 오래돼가지고... (제재당함) 아무튼 저는 일단 개인적으로 저희 팀에 굉장히 만족했고, 그리고 무엇보다 다 서바이벌 나와서 다 상위권에 올라갔던 멤버들이었기 때문에 우리팀이 최고다,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이상민 : (뒤에 다른 질문에서 다시 언급함) 아까 저한테 이제... 화석? 네. 방송을 보시고 여러분들, 화석이 진호에게 어떻게 했는지 지켜봐주시죠.)

 

김유현 : 저희 팀이 제일 최상위라고 생각한 거는 '예측 불가능성'이 아닐까.... 일단 트롤 계의 GOAT도 있고요, 나머지 팀원들도 예측 불가능성에 또 한 몫을 더한 거 같고요. 근데 그게 가끔 팀 내적으로도 발생이 돼서 좀 문제였긴 했는데... 그래서 그 부분에서는 많은 재미를 줄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곽범 : 일단 기저에 깔려 있는 무시라는 게 사회에 팽배하거든요. 본인보다 먼저 판단하고 행동하고, 나보다 멍청할 것이야, 모자랄 것이야 라고 행동하는 사람들이 태반에 깔린 이 사회에 경종을 울리기 위해서 나왔습니다. 저희가 처음에는 많은 분들에게 제일 어색한 팀이기도 하고, 저희 자체도 서로가 서로를 모르는 상태에서, 제일 안 친한 사에서 시작한 게 저희인데, 사실 하면서 깜짝 놀란 게 루키팀의 잠재력이었습니다. 그 점을 또 지켜봐 주시면 너무 좋을 거 같고, 사회에 큰 경종을 울려보겠습니다. 

 

하승진 : 이 프로그램 자체에 안 어울리는 분들이 굉장히 많이 있다고 전 느꼈어요. 예를 들자면, 온실 속의 화초의 느낌들이 굉장히 많았는데, 저희 P2팀은 그야말로 잡초 그 자체의 느낌이었습니다. 진호형님도 말씀하셨는데, 브레인들이 있다... 브레인이면 장학퀴즈 나오지 여기 왜 나오셨어요. 별개의 문제고, 여긴 사실 퀴즈 잘 푸는 사람들이 나오는 프로그램이 아니고 생존력이 좋은 사람들이 나오는 프로그램이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봤을 때 저희 P2팀은 잡초 그 자체였거든요. 그 정도로 생존력이 좋았는데... 그리고 그런 말이 있잖아요. 강한 사람이 살아남은 게 아니고 살아남은 사람이 강한 거다, 잡초같이 저희 잘 살아남았으니까 한번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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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견제됐던 팀, 가장 위협적이었던 팀] 

 

 

박지민 : P3을 딱 봤는데 일단 2에서부터 나온 경력직들이 둘이나 있었고, 또 출구랑 진호오빠 같은 경우는 같은 야생으로 시작해서 이들의 엄청난 능력치를 알고 있기 때문에, 3는 또 시청자로서, 딜러로서, 지켜봤기 때문에 아무래도 알고 있는 게 좀 무섭지 않나, 그래서 이미 좀 능력치를 알고 있었던 P3가 저는 좀 위협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허성범 : P1팀을 뵙자마자 와 저기는 진짜 쉽지 않겠다, 이런 생각이 들어가지고.. 저희는 어쨌든 다 두뇌 플레이어라고 생각을 했는데 그 말인즉슨 저희가 약한 부분이 있다는거거든요. 예를 들어, 정치라던가.. 사람들을 아우르는 군중 능력이라던가, 피지컬이나.. 근데 P1팀은 그게 육각형이 딱딱딱 맞춰져 있고, 또 정치의 아이콘, 배신의 아이콘 이런 걸 골랐을 때 타이틀이 너무 많으신거에요. 훈장이 주렁주렁 달려계시니까 저기랑 잘못 충돌하면 그냥 소리소문없이 먼지가 되겠구나.. 실제로 그런 경험을 한 거 같기도 한데.. 잘 모르겠는데요 아무튼 상당히 위협적이었습니다.

 

윤비 : 우선 P3팀이 아무래도 데스매치 부분에서는 제일 견제가 됐지만, 사실 승진이 형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저희 팀은 잡초이기 때문에, 그런 게임 순수능력에 의해선 위협을 느낄 수 있을지라도 방송 측면에서 서사를 봤을 땐 P3팀은 큰 굵은 서사에서 배제가 되기 쉽다. 왜냐? 노잼팀입니다. 능력치가 그 부분에 있어서는 최하위이기 때문에 그래서 피의 게임을 보실 때는 다각화시켜야 돼요 시야를. 그래서 일단 P3팀은 게임능력. 그리고 P1팀이 역시 말씀 하신대로 제일 밸런스가 좋았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강지후 : 저는 온실 속의 화초, 대한민국 입시가 키운 문제 푸는 기계로서 딱 왔는데 저기 진짜 야생에서 온 잡초 같은 분들이 막 계시는 거예요. 승진이 형님을 만났는데 눈을 마주쳤는데 배꼽이랑 마주치더라구요. 진짜 저런 분들이 내 목을 따러 온다고 막 하시는데 그냥 순순히 드려야겠다.. 목숨의 위협을 많이 느꼈습니다.

 

이관희 : 저는 사실 위협적인 것보다 P3의 혜선이의 존재가 굉장히 크게 다가왔었고, 그래서 제가 한동안 게임에 집중하기가 좀 어려웠어요. 그리고 플레이어들을 보면서, 일단은 정근우 형님과 하승진 형님을 보면서 두명은 밑에 깔겠구나 라고 생각을 했었고, 제가 서바이벌 프로를 보면서 운동선수에 대한 레벨을 제가 한단계 끌어 올려보겠다는 의지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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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 깊은 답변들 발췌 - 개인질문] 

 

 

이상민 : 아까 저한테 이제... 화석? 네. 방송을 보시고 여러분들, 화석이 진호에게 어떻게 했는지 지켜봐주시죠.

 

정근우 : 이번만큼은 제가 시즌1에서 너무 나약한 모습, 그냥 흘러가는 모습이었다면 이번만큼은 각오하고 왔기 때문에, 끝까지 살아남는 정근우를 보여드리려고 했습니다

 

이태균 : 변화가 큰 만큼, 저도 5년동안 놀지만은 않았거든요. 저도 많이 변했어요. 참가자들 수준이 올라간 만큼 저도 많이 올라왔으니까 더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박지민 : 기존 시리즈 같은 경우에는 개인전이고 우승자도 한명인데, 여기 같은 경우는 팀으로 시작하는데 우승자도 한명입니다. 팀전이지만 내 이익과 팀의 이익은 다를 수 있고, 팀이 살아도 내가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이 안에서 계산을 해야 하는 수가 더 복잡해져서 저는 솔직히 X가 제일 힘들었던 거 같아요. 마음이. 그러다보니까 시청자분들께선 더 좋을 거 같은게, 감동도 있고 재미도 있고 또 치열함도 있기 때문에 보시는 분들은 X를 가장 재밌게 보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윤비 : 사실 저희가 어느정도 빌런이었다고 저희는 인정할 수 있습니다. 근데 요번 시즌에서는 AS 의도가 없지 않아 있었기 때문에 과연 그게 지켜졌을까,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고 부분 인지하시고 봐주시길 바랍니다.

 

이진형 : 제가 이제.. 안 좋은 레전드씬만 많은 거 같긴 한데.. (윤비가 말한 AS 의도 부정) 제가 바라는 건 우승 상금 하나이기 때문에 저는 여전히 독기 넘치고 여전히 추잡하고 여전히 못되게 하고 왔습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현성주 : 아 저는 우리팀 얼굴을 보면 아 팀인데 저희팀을 못 믿겠어요. 일단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하승진 : 레전드씬 무조건 나옵니다. 거짓말 아니고 레전드씬 무조건 나오고, (중심에 본인이 있는지?) 그것까진 제가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까 말씀은 못 드리는데, 어쨌든 지난 시즌에 있었던 일들이 다 잊혀질 정도로 엄청난 레전드씬이 나옵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서출구 : 이전에 나왔던 시즌들이 도움이 어느정도 됐던 것 같습니다. 그 이유 중에 하나가, 저는 좀 몰입을 많이 하는 편이었잖아요. 근데 그 몰입의 방향이 좀 올바르게 잡힐 수 있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이제 또 반면에는, 경험했던 그 유사한 상황들이 어느정도 반복될 수 밖에 없거든요. 근데 그 안에서 남들이 소위 말하는 '날것' 그런 것들이 남들에게서 점점 더 느껴질 때가 많이 있더라구요. 오히려 처음 도전하시거나 그런 분들이 보여주는 '예측불허함'이라고 말씀하실 수도 있는데 그런 것들이 나한테는 좀 빠지고 남한테는 더 보이지 않았나 라는 생각도 좀 들었던 것 같습니다.

 

홍진호 : 일단 저는 욕심이 있어요. 상위권에 꾸준히 있지만 한번쯤은 또 우승을 해보고 싶은 그런 욕심이 지금 있기 때문에, 그 욕심을 이번에 실현시키기 위해서 나왔구요, 또 그런 실현을 시키기 위해서 열심히 했습니다. 물론 그 결과는 피겜X가 공개되면 그때 한번 지켜봐주시고 그 과정 자체가 많이 재밌을 거니까 기대해주시고 많이 봐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허성범 : 동민이형이랑 함께 할 때는 조직처럼 리더가 고정되어 있고, 명확한 방향성을 향해서 상명하복의 형태로 플레이를 했다면, 근데 이번에는 오히려 정말 팀처럼 4명이 유기적으로 바꿔가면서 리더를 하고, 그러다보니까 더 재미도 있었고요, 분명 웃으면 안되는, 저희 팀한테 너무 안 좋은 상황인데도 바보들이 서로 얼굴만 보고 웃음이 나온다고 저희끼리 너무 웃긴 거예요. 분위기도 너무 좋았고. 그리고 막 진호형한테 믿고 의지해야 겠다! 하니까 눈 떠보니 다른 팀원들이 다 제 뒤에 숨어있는 경우도 있었고, 그래서 그런 것들을 즐기면서 훨씬 더 다채롭게 게임을 했던 것 같습니다.

 

곽범 : 서바이벌이라는 데에는 살아남는 방식이 다양하다고 생각을 하구요, 여기서 저만큼 시험지X 많이 받아본 사람은 없을 겁니다. 근데 이런 사람도 이 사회에서 충분히 어떤 방향으로 살아나갈 수 있다는 걸 저는 조금 보여드리고 싶었고.. 인간관계도 두뇌의 일부다.. 저만의 생존 서바이벌 방식으로 생존하는 방법을 보여드리기 위해 참가를 결정했습니다.

 

이관희 : 저는 은퇴 후의 진로를 서바이벌로 정했기 때문에, 이걸 계기로 앞으로 조금 더 제 스스로가 서바이벌에 특화된 사람으로 성장되길 바라는 마음이 있었고. 플레이를 같이 해보면서 다들 똑똑하고 스마트한 플레이어들인 줄 알았는데, 그것보다 좀.. 더티한 플레이가 기본 베이스가 돼야 그 다음 스텝으로 넘어갈 수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 부분이 시청자 입장에서 보는 거랑, 플레이 해보는 거랑 많이 달랐다고 느꼈고, 만약에 다음 시즌 서바이벌에 한번 더 참가하게 된다면 조금 더 더러움을 장착하고 나와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신승용 : 예습을 많이 하고 왔는데, 실제로 참가하다 보니까.. 시청자로서 프로그램을 즐기는 거랑 플레이어로서 참가하는 거랑은 너무 많이 간극이 있었고, 정말 많이 가혹하고.. 생존하기 위해서 정말 열심히 해야겠구나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보니까 배신이 추가되다 보니까 많이 혼란스러웠던 거 같습니다.

 

최연청 : 저도 제가 이런 모습이 나올 줄 몰랐고, 저 잡초들을 어떻게 뽑아야 될까, 저 뱀을 어떻게 술 담가먹지? 이 생각을 하면서 사람은 간사하구나.. 그리고 추잡하게 플레이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저렇게까지는 하지는 말아야지 

 

김유현 : 서바이벌에는 다 어느 정도의 추잡함, 어느 정도의 더티함, 배신.. 이런 것들이 다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키워드인데 피의게임은 그 레벨이 다르더라구요. 

 

김남희 : 팀을 잘 만난건지, 잘 안 만난건지 모르겠는데... 팀에서 너무 잘해주셔 가지고 행복하게 촬영하다 왔습니다. 

 

강지후 : 제가 지금까지 해왔던 입시 서바이벌, 대학전쟁 서바이벌에서는 그냥 열심히 해가지고 1등을 하면 됐거든요? 근데 여기는 오늘 열심히 해서 1등을 하더라도 그 과정에서 다른 플레이어 형님들의 미움을 조금이라도 산다면 바로 다음날 아침에 목이 따일 수도 있고... 정말 쉽지 않은 서바이벌이었습니다. 

 

김경훈 : 서바이벌 계에서 누가 가장 레전드냐 화두들이 있을 때 보통 이제 장동민 님을 얘기하시지만, 저는 서바이벌의 진정한 레전드는 이상민이다, 이렇게 생각을 하는 사람으로서 이번에도 정말 레전드를 또 보필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이상민 : 보셨잖아요. 돌아이에요. 진짜 상상할 수 없는 돌아이입니다. 저는 이번만큼은 그래도 저를 만난 지 11년이 됐고, 많이 어른이 돼서 나타났으니까... 근데 달라진게 없어요. 똑같아요. 하여간 여러분들이 방송을 보시면 제작진이 김경훈을 왜 투입 시켰는지 이해가 될 겁니다. 지니어스에 참 많은 인재들이 있거든요? 김경훈 씨가 나온 데에는 이유가 있었더라구요. 방송을 통해서 여러분들 보시면, 김경훈의 존재.. 아직 죽지 않았다는 거 알게 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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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게임X를 꼭 봐야 하는 이유, 포인트를 한 문장으로 어필]

 

 

이상민 : 죄와 벌 

정근우 : 배신은 하되, 예의는 지켜야지..라고 시즌1에서 얘기했었는데 다 필요없습니다. 배신은 배신입니다. 

박지민 : 매 화가 블록버스터다. 그만큼 영화 같은 장면들이 매 화 등장합니다. 꼭 지켜봐주세요

이태균 : 서바이벌 계의 가장 재밌는 프로그램의 새로운 탄생

홍진호 : 올해 여름 가장 최고의 도파민은 피의게임X다

서출구 : 역시나 했던 건 혹시나가 되고, 혹시나 했던 건 역시나가 되는 프로그램입니다.

허성범 : 일종의 사회실험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누가누가 최악의 모습을 서로서로 많이 드러내나, 기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김남희 : 저희 팀에서 명언이 하나 나왔었는데요, 감당할 수 있겠어?로 정리될 거 같습니다.

김경훈 : 이상민 게임이었다 (야유) 라고 정의를 내려보고 싶습니다.

강지후 : 감당하기 어려운 동물의 왕국이다. 사람인 줄 알았는데 동물들이 자꾸 나오더라구요.

김유현 : 팀전이라고 해서, 팀을 위해 희생, 아름다운 모습 기대하지 마세요.

신승용 : 언더독 서사를 좋아한다면 꼭 시청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이관희 : 야구와 농구 중 어디가 더 똑똑한지 궁금하시면 꼭 웨이브에서 확인하세요

곽범 : (앞쪽 다 자극적이라 부담느낌) 이제 장동민은 갔다!!

이진형 : 피의 게임은 여전히 피의 게임이다.

윤비 : 배신이 난무하는 힙합 그 자체

현성주 : 저는 몇 명 죽은 줄 알았어요.

하승진 : 누구나 그럴 싸한 계획은 가지고 있다. 한 대 쳐맞기 전까지는. 

 

 

 

 

 

https://youtu.be/QB0wKUoIvWI?si=tdFZ1gfWqN3UzO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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