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진짜 심리전과 전략으로 예측하고 견제하고누구 전략은 완벽하게 들어맞고 누구는 파훼당하고 등등딱 내가 보고 싶었던 느낌이었어뭐 자극적인 도파민 이런 건 없어서 슴슴하다 느낄수도 있지만 난 좋았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