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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규 대상작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작가판 무삭제 대본집 펀딩 기대평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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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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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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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방 생겼으니까 인구조사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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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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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어차피 나는 돈을 안 쓸 거니 공정하게 게임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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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내가 만든 프로그램 나와서 활약하는거 보면 ㄹㅇ 기분 째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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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인터뷰 쭉 보니까 장은 서바이벌이라는 장르를 정말 좋아하고 존중하는게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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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장동민 IQ 얘긴 진짜 마인드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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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장동민 진짜 프로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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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인터뷰 존나웃겨 어떻게 신음도 발음이 안좋을수가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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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집사님 장동민 카드찾을때 어깨떨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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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
비하인드 넘길게요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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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그런데 신음 소리마저 발음이 안 좋다는 걸 알고 바로 홍진호라는 걸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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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충주맨 카드 구길 때 제작진이 어쩔 줄 몰라했단 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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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인터뷰마저 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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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인터뷰 겸손의 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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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장동민도 인정한 장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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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장콩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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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장은 ㄹㅇ 제작진 마음으로 시청자 몰입도까지 생각해서 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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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오현민 서바로 컴백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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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옆에서 신음 소리가 들렸다. 그런데 신음 소리마저 발음이 안 좋다는 걸 알고 바로 홍진호라는 걸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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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찾았다 이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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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진호의 플레이를 사람들이 보고 싶어 할 텐데 못 보여준다는 게 안타까워서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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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본인은 머리가 똑똑한게아니라 승부에 대한 열정이 가득하다고 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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